야맵입니다
이제 2020년도 3일 남았습니다
돌이켜보면 2020년은 평생을 살면서 제일 힘들었지 싶습니다
야맵에 업데이트나 이벤트 등을 해야함에도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들로 인해 유지되는 2.5단계에 많은 업소들의 휴업과
폐업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힘이 빠져서 요 며칠간 일을 등한시
하게된점은 저희 회원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요청하신 일상다반사 게시판을 만들면서
저역시 회원님들께 이런저런 넋두리를 한번 해봅니다
요즘 회원님들의 일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