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탕방 언니들이 가장 듣기 싫은 인사라죠 '고생해~'
저 말을 들으면 진짜 고생한다는 징크스가 있다고 해서 말이죠
올 한해는 코로나로 인한 일상의 불편함부터 경기침체에 달림의 걱정까지...
저 같은 클럽 매니아는 정말 '이걸 어쩌나' 하는 수준이었죠
그래도 어찌어찌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왔네요
다들 정말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경제적 여유도 뒷받침 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마음껏 탕방에서 이언니 저언니 쑤시고 다니죠 ㅎㅎㅎ
내년에도 모두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