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무섭도록
대단한 메이크업의
기술력을 보았습니다
심히고민중입니다
나도 메이크업을 해볼까? 라는 고민
원빈은 욕심이고 고수나 강동원급은 ㅜㅜ
죽엇다 께어나도 아니 죽고 다시 태어나도
불가능 이라는건알지만 ㅡㅡ
어릴적 화장 끽해야 색조ㆍ파운데이션 정도였지만
하고다녓던 기억이있어서
그다지 거부감은 읍는대
미친척 하고 한번 시도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