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먹던 피자로 저녁먹다 현타와서..
연초부터 삼실 빌런의 사고로 삼실에 출근해서
점심때 먹던 식은 피자에 편의점 레토르를 더해서
저녁으로 먹다가 남정네 3명이 급 현타가 와서
분위기 전환삼아 나온 키워드..슴가..ㅎㅎ
나름 격한 토론후에 나온 결론 세가지..ㅋㅋ
A.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
의느님의 손길로 보기 좋게 업글되야 시각적
보기도 좋고 유두도 빨기 좋다..ㅎㅎ
B. 슴가는 그저 도울뿐 박아박아에 영향이 없다.
보빨과 박아박아의 취향에 슴가는 그리 중요치
않은 에피타이저에 목숨걸지 말자..ㅎㅎ
C. 수밀도같은 슴가에 촉감놀이는 결코 포기 못해.
말랑한 슴가를 혀로 빨면서 돌리고 박아박아를
정상위로 할때 여인의 팔을 X자로 잡을때
그려지는 슴가의 무브먼트는 사랑이다..ㅎㅎ
그럼 여러분은 어느 취향이신지..ㅋㅋ
혹은 위의 세가지 말고 다른 취향이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