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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야밤에 ..Slash..형님의 ..깁슨 레스 폴..
헤르
2021-01-20 오전 12:02:19 120



청명한 야밤에 ..Slash..형님의 ..깁슨 레스 폴..

저의 개인취향이지만 일렉기타의 양대산맥인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의 날카로운 얼음 칼같은

음색보다는 무거운 울림의 강철의 칼의 소리인

깁슨 레스 폴의 울림을 좋아합니다..ㅎㅎ


하지만 깁슨의 유일한 단점인 속사 연주는

불가능하다를 가볍게 웃으면 연주하시는

..Slash..형님의 과감한 주법은 탄성을

일으키기에 충분하죠..ㅎㅎ


그래서 올리는 음악은..Guns N' Roses..가

아닌 ..Slash..형님의 연주가 멋진

..Sweet Child O' Mine..

햄버거댓글2021-01-20 00:10:36수정삭제
슬래시형님 사운드 개섹시한듯
헤르댓글2021-01-20 00:38:14수정삭제
@햄버거
섹시한 사운드라..딱 맞는 표현이네요..
sh4344댓글2021-01-20 00:37:01수정삭제
이런음악안듣는데 막상들으니 좋군요 자주 들어야겟군요 ㅋㅋ
헤르댓글2021-01-20 00:39:09수정삭제
@sh4344
저의 질풍노도의 시기에 위안받은 음악이

락 밴드의 음악이었죠..
Y☆P댓글2021-01-20 00:40:24수정삭제
피가 몰리면서

꼴릿 하네요....
헤르댓글2021-01-20 00:41:31수정삭제
@Y☆P
야밤에 야하게 만들었군요..
야맵게시판지기댓글2021-01-20 00:41:06수정삭제
그래서 마를린맨슨 락이스데드는 언제 리뷰해주실건데요
헤르댓글2021-01-20 00:43:08수정삭제
@야맵게시판지기
우선은 준비된 락 밴드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바로 심층으로 올려드리죠..
헤르댓글2021-01-20 01:11:42수정삭제
@야맵게시판지기
그 소망 이루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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