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오래도록 봐온 친구
드디어 왁싱샵에 끌고옴 ㅋ
맨날 날 놀리던 넘 너도이제 털없는 *추 가 되는거닷
우하핫 3 ~ 5 일 간은 암거도 못하는대 ㅋ
뭔늠의 소릴 저리 질러싸 ㅋ
죽어봐랏 푸하하
왁싱 해보실분?
동행 해드림 ㅋ
본인 집근처에 정말 안아프게 잘하는곳 있어욧 푸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