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맵 눈팅만 하다가 가입한지 십여일이 지났는데
밤에 자려고 누웠다가 폰으로 야맵접속해서 자게 글 보고 댓글다는 취미 아닌 취미가 생겼네요.
잼나는 글과 꼴릿한 짤도 보고
코로나 시국에도 열심히 달리시는 선배님들의 후기를 보다보면 한시간이 후딱 지나네요.
지기님 수고가 많으신 것 같고
원가권으로 달러볼 날 고대하며 글 남겨봅니다ㅋ
밤을 잊은 횐님들도 즐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