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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퇴폐성을 노래한..The Rolling Stones..
헤르



자유로운 퇴폐성을 노래한..The Rolling Stones..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로 지금까지 단 한 번의

해체 없이 여전히 활동 중인 밴드이고 그들은

악동 이미지의 세계적인 대표 아이콘이며

..롤링 스톤스..음악의 특징은 섹스와 마약

심지어 인종차별이나 성차별적 내용까지도

스스럼없이 노래하는 특유의 퇴폐성과 음악

전반에 깔린 록의 정신이 자유와 저항, 퇴폐

등으로 요약되므로 어쩌면 가장 록다운 록을

들려주는 밴드로 록이라는 장르에 거칠고
자유로운 정체성을 불어넣은 밴드로

평가받는 밴드죠..ㅎㅎ


그러나..프린스..AC/DC..와 함께 국내

인지도는 처참하지만 ..믹 재거..의 두꺼운

입술을 소재로 삼아 ..존 패슈..가 디자인한

로고로..롤링 스톤스..는 몰라도 티셔츠와

와펜 스티커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이

로고는 많이들 아는 악동 로고일 겁니다..ㅎㅎ





소개하는 음악은 71년 발표된..앤디워홀..

이 앨범 커버를 디자인해서 더욱 유명해진

..Sticky Fingers..라는 명반의 앨범에서

..믹 테일러..키스 리차즈..의 기타 리프의

울림이 멋들어지게 어울리는 명곡인

..Can't You Hear Me Knocking..


야맵게시판지기댓글2021-01-28 23:23:15수정삭제
이렇게 보니 정말 명밴드가 많았군요..
헤르댓글2021-01-29 01:06:21수정삭제
@야맵게시판지기
더 많지만 저의 락 밴드 이야기의

마무리를 향해 가는 중이죠..
Mike댓글2021-01-29 20:17:07수정삭제
퇴폐미 레드핫 칠리 페퍼스도 해주세요~
헤르댓글2021-01-29 20:30:27수정삭제
@Mike
그 소망 접수합니다..
헤르댓글2021-01-29 21:15:58수정삭제
@Mike
그 소망 이루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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