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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정복 힘들군요 (개인적인 견해)
아아니다

안녕하세요


즐달러 성님의 뒤를 이어서 수원을 정복하고있는 외로운 1인 아아니다 입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인 수원 휴게텔 이용 시 꼭 봐야할 매니저 몇몇만 추려보겠습니다.


갠적으로 저는 와꾸+몸매 파입니다.(하하/../ 눈이 조금 높죠?ㅋ)


1. 죠리퐁 : (주간 실장님은 친절하시나 야간 실장님 워워~ 조금 매섭습니다) 총 8회 이용

만나본 매니저 : 코코, 솔라2회, 채아, 경리, 수빈, 미호, 하늘

봐야할 매니저 : 솔라, 채아, 경리, 수빈

※ 각 매니저별 사이즈는 후기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A.솔라 : 이 친구는 정말 오피+4+5 급으로 정말 이쁜  태국인 입니다. 

            최근에 보니 일을 그만두고??(그만둔건지 쉬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부산으로 여행 간다고 하드라구요~

            (돈 좀 벌었낰?? 강원도로 스키도 배우러 다니고 ~~ 요즘 개인적으로 힐링 중인듯 합니다~)

         단, 외모와 몸매는 정말 상타치이나 그에 반해 섭스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동반 샤워 없음. 투샷 시 중간에 핸폰 주구장창 봅니다(요즘 틱톡이라고 태국에서 좀 인기있는?? 영상보는 곳인데

               틱톡 매니아 입니다 솔라 이친구 ㅋㅋ)


B.채아 : 이 친구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쁜 태국인 입니다.

              최근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약간의 수술?인가 하고 복귀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에 아직 못봐서 모르겠으나 조만간  만나볼 예정입니다.)

              외모 이쁘고 몸매는 와 진짜 골반에서 라인이 미쳤어 그리고 표정이 야하구요 ㅋㅋ

             마지막에 빠빠이 하기전 1분동안 몸매만 감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여기가 조금 후진 건물인데, 위에서 층간 소음이 심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ㅋㅋㅋ

            실제로 ㅅㅅ 도중에 윗층에서 먼가를 끄는 듯한 소리가 심하게 들리더군요 ..암튼 .. 조만간 보러 가서 

             방은 옮겼는지 확인하러 가봐야겠어요~)


C. 경리 : 모델 및 기타 방송 진행자로 활동 했다던  경리, 이 친구는 외모 나쁘지 않아요 

              몸매는 키가 큰 편이라 잘 빠진 친구~~ 정말 연애하는 느낌이 많이 났던 친구 입니다.

               여상에서 쪼임 상타치이구,.. 코로나 땜에 원래 태국에 가야되는데 어쩌다보니 여기에 있게 되었다네요~ ㅎㅎ

              조만간 방문해서 좀더 심층 깊은 대화를 나눠보도록 하겠씁니다


D. 수빈 : 지금은 죠리퐁에서 없는지 그만두었는지 알 수 없지만 플핉보다 실물이훨씬 이ㅂ쁜 대장부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그냥 기억나는건 약간 공주병 에다가 ㅋㅋㅋ 약간의 3차원 (안드로메다~~ 로 갔니?)의 언니이구요

               기억나는건 장이 안좋아서 장이좋아지는 약을 잘 챙겨먹는 언니인걸로 알아요~

               잘 지내니? 수빈?ㅋㅋㅋ~

수정)) 수빈이 하남으로 갔네욥


이 외 죠리퐁에서 만난 코코(그만둠, 대전에 친언니 한테로 갔니?수정)) 코코 수원 비제휴업체로 감), 미호(수원 비제휴업체으로 옮겨감) , 하늘(현재 있으나 플필과 다릅니다)은 한번 더 보고 싶진 않았어요


2. 탱크(구 도끼자국) 1회 방문  심.봤.다  

만나본 매니저 : 보라

봐야할 매니저 : 보라


A. 보라 : 가장 최근에 방문했던 업소에서 실장님 추천을 받고 만나 언니 입니다. 

               키는 작은편이나 실물 이쁘구요~몸매도 애교뱃살 말고는 낫 베드~

               다만 전타임 어떤 손님이 지루의 소유자 ㅋㅋ 90분동안 쉬지않고 박아대기만 해서 

               힘들다고 했던 보라 ㅋㅋ 다음에 실사 사진 찍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외 나머지 업체들도 몇번 방문 해보았으나 제 눈에는 성에 차지 않아서ㅜ

나머지는 수요일즐달러 성님의 글을 참고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연휴가 끝났네요ㅜㅜ

자금을 마련하기위해 , 다시 열일하러 가보겠습니다.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로금댓글2021-02-14 23:11:24수정삭제
항상 응원합니다
아아니다댓글2021-02-15 13:04:41수정삭제
@로금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댓글2021-02-14 23:21:18수정삭제
소중한 후기 잘보았습니다
아아니다댓글2021-02-15 13:04:55수정삭제
@안녕하세요소중한 댓글 잘보았습니다~~ㅋㅋㅋ
수요일즐달러댓글2021-02-15 01:39:06수정삭제
이요 욕봣소
아아니다댓글2021-02-15 13:05:16수정삭제
@수요일즐달러네 성님... 컴백 해주실?래욥ㅎ
로금댓글2021-02-15 07:55:38수정삭제
역쉬 휴게텔 고수이십니다
아아니다댓글2021-02-15 13:05:34수정삭제
@로금아닙니다 과찬입니당
Y☆P댓글2021-02-15 10:10:08수정삭제
오,,,
대다나다
아아니다댓글2021-02-15 13:05:59수정삭제
@Y☆P
감사드립니다~
헤르댓글2021-02-15 10:29:28수정삭제
오호..수요일즐달러님의 대업을

아아니다님이 이어받으셨군요..
아아니다댓글2021-02-15 13:06:19수정삭제
@헤르네.. 그렇게 되었습니다ㅎㅎ
헤르댓글2021-02-15 13:47:29수정삭제
@아아니다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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