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밴드에서 영화OST 음악 이야기의 마지막
장을 장식하는 마지막 글입니다..ㅎㅎ
처음에 시작은 어느 분이 락 음악을 즐겨
듣는다는 이야기에..저도 락 음악 좋아해요..
라고 말하고 싶고 ..저도 좀 봐주세요..의
맘으로 시작한 음악 이야기가 나름의
최종장 격인 음악 소개는 지난 지기님의
소망이었던 음악으로 마무리 합니다..ㅎㅎ
치열했던 삶과 사랑의 환희 그리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Édith Giovanna Gassion..
가수로의 이름은..Édith Piaf..로 알려진
그 누구보다 아름다웠던 목소리 그녀의
일대기를 처참하고 아름답게 그린 영화
..La Vie en Rose ..
그녀 인생의 단 하나뿐인 진실한 사랑은
당시에 세계 미들급 권투 챔피언이었던
..막셀 세르당..과 운명적이고 열정적
사랑에 빠지었던 ..Édith Piaf..
하지만 약혼자의 비행기 사고 소식으로
그녀의 단 하나의 바램인 진실한 사랑의
꿈은 허망하게 사라지고 그녀 또한 그
슬픈에 처참히 무너지는 모습에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흘리면 보았던 영화.ㅠ.ㅠ.
..La Vie en Rose ..
음악은 아마도 들어 보시면 광고나
드라마 혹은 다른 영화에서 들어본적있는
음악으로 그녀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곡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