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달림 시작한 이후로
원없이 경험도 하고 즐긴거 같아요
이제 떡에 대해서 여한은 없는듯 해요
물론 나중되서 또 생각나긴 하겠지만
지금 판단은 쉬어야 할거 같아요
달림을 하면서 약간의 불안증세랑 집중이 안되는 그런 현상이 생긴듯 해서ㅜ
많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