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내고 드러누워있는 빨스입니다.
지난 금요일 10시까지 꽈악 채운 술자리
집으로 옮겨서 라면에 술자리
토요일 낮에 일어나자마자 충동적으로 업장 한 곳 예약하고 3타임 달림
약속시간까지 약간 시간이 남아서 객방을 달라고 해서 쉬는데 방이 좀 춥더군요
그런데도 귀찮다고 멍때리고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약속장소에 가서 즐거운 식사를 하고 2차로 또 달림...
결국 자정이 넘어서 귀가
일요일부터 근육통이 오길래 그런갑다 했습니다.
집이라 대충 훌렁훌렁 벗고 다녔습니다.
월요일이 지나고 화요일 밤이 되니 편도가 붓네요
수요일이 되니 오한이 오네요
결국 오늘은 연차내고 누웠습니다
술자리도 달림도 다 좋지만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해야 쌀 수 있고 건강해야 마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평소에 건강관리 잘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