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래의 짤은 저의 갠적으로 추측한
이미지샷이라건 먼저 말합니다..ㅎㅎ
간만에 거래처 사장이랑 주말놀기 일정에
나름의 지명(?)을 당해서 열심히 사이트에
나와 있는 플필로만 옹골찬 옹뎅이를
찾기가 쉽지를 않지만 뭐 나름의 정보와
촉으로 간추리게된 후보군 3명..ㅎㅎ
첫번째는 업장의 플필에도 ..몸매3대장..엉짱..
이라고 말하는 매니저인데 후기도 적고 정보가
부족하지만 가장 옹골찰것 같은 느낌..ㅎㅎ
두번째는 다른 횐님들의 가장 많은 추천의
매니저인데 이분 출펑인지 아님 장기를 타시는
건지 출근부에 ..On..표시를 본 기억이..ㅜ.ㅜ..
그리고 대망의 세번째 후보는 나름의 심리적인
저항감인 165cm 이상의 신장이지만 그래도
보고싶다는 생각이지만 나에게는 뭘랄까..
..신성불가침의 영역..이기에 상상만을 할뿐
예약 전쟁에 도전도 못하는 매니저분이죠..ㅎㅎ
차라리 예전처럼 하드룸에서 술마시고 조금은
알콜 필터링으로 안마가서 실장님들의
추천으로 놀면 좋은데 그러지 못하니 이것도
일일이 취향을 맞춰서 알아본다는것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되어버리네요..ㅠ.ㅠ..
그냥 명주가서 같이 불멍이나 때리자 할까..
음악은 이번 불금에 딱 어울릴것 같은 곡으로
Ariana Grande의 .34+35.합이 69죠..ㅎㅎ
다들 이번 주말 밤새우는 즐탕하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