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은 아니지만 별생각없이 냉장고를 열어서 음료를 하나 집어는데 몬가 이상하네요..ㅎㅎ
평소의 느껴지는 무게감이 아닌 좀 더 가볍운느낌의 무게감에 자세히 보니..ㅋㅋ아무리 보고 생각해도 이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사다 놓은 기억은 없고 a.k.a. MT에서 보던건데내가 아니니 나랑 같이 사는 동거인(?)인혈기왕성한 20대 내 사촌녀석인데..ㅋㅋ이따가 모른척 용돈이라도 주면서 여친이랑 밥이랑도 먹으라고 해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