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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토크

190ml의 음료수..ㅋㅋ
헤르

갈증은 아니지만 별생각없이 냉장고를 열어서

음료를 하나 집어는데 몬가 이상하네요..ㅎㅎ


평소의 느껴지는 무게감이 아닌 좀 더 가볍운

느낌의 무게감에 자세히 보니..ㅋㅋ




아무리 보고 생각해도 이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다 놓은 기억은 없고 a.k.a. MT에서 보던건데

내가 아니니 나랑 같이 사는 동거인(?)인

혈기왕성한 20대 내 사촌녀석인데..ㅋㅋ


이따가 모른척 용돈이라도 주면서 여친이랑

밥이랑도 먹으라고 해야겠네요..ㅎㅎ



야맵게시판지기댓글2021-03-04 19:56:49수정삭제
그 업소용 190ml? ㅎㅎ
헤르댓글2021-03-04 20:20:48수정삭제
@야맵게시판지기
이 동네 식당 배달에서 콜라 미니뚱이라
바로 알겠더라구요..
빨강스타킹댓글2021-03-04 20:25:35수정삭제
레쓰비 아닌게 어딥니까
헤르댓글2021-03-04 20:30:36수정삭제
@빨강스타킹
ㅍㅎㅎㅎㅎ..

햄버거님의 애증의 레쓰비..
Sabo댓글2021-03-05 21:15:41수정삭제
아 여새는 이런거 주나요 ㅋㅋ
헤르댓글2021-03-05 22:54:52수정삭제
@Sabo
출장가서 기억은 같은 사이즈의

캔커피나 녹차였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