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까이고 상처받아서 안갈려다
오기가 발동해서 야탑 건마보고 문의 드렸더니 쿨하게 오라고 하셔서 다녀왔습니다
어깨 뭉친것도 쭉 풀린거같고 역시 참지말고 할땐 해야하나 봅니다 ㅋ
다음에 서울에서 있을때 시간이 생기면 클럽형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