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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만들기
노펀트

개힘드네요...

먹는거 극단적으로 변경해야 되는데 일하다보면 또 탄수화물이 땡기고...

단백질 쉐이크만 먹자니 지긋지긋하고...

격리때문에 홈트해야되는데 재미도없고.....


광땡댓글2021-07-01 08:53:38수정삭제
저도 지난겨울에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83 ?> 73으로 감량 성공했습니다만.. 따뜻한 봄이오니 다시 83 됐어요!! 다이어트 너무 어렵네요
Y☆P댓글2021-07-01 09:11:24수정삭제
@광땡요요가 왔구낭

유지가 젤 힘든거다옹
광땡댓글2021-07-01 11:55:05수정삭제
@Y☆P내가 누구덕에 요요가 왔는데!!
노펀트댓글2021-07-01 13:19:57수정삭제
@광땡오 대박! 키가 어떻게 되세요? 저도 겨울에 83 최대 찍어서 정신차리고 지금 근육만들면서 내리는중인데
광땡댓글2021-07-01 17:49:38수정삭제
@노펀트175인데요, 겨울엔 스키장에서 살아서 살 뺀거구요. 지금은 숨쉬기 운동만 하고 있어요
Y☆P댓글2021-07-01 09:10:24수정삭제
저도 한 때는 11자 복근 장착하고 있었는 데

사라진지.. 꽤..

복근아 돌아와
노펀트댓글2021-07-01 13:20:25수정삭제
@Y☆P복근 생기면 보러갈게요~ㅋㅋㅋㅋㅋ 넝담
아아니다댓글2021-07-01 15:33:55수정삭제
1년 365일 다이어트 해야지 다짐은 하는데

실천이 안되요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이걸 지나칠순없죠!!!!

뱃살은 제 인격이나 마찬가지입니다ㅋㅋ

저는 즐기며 살렵니다
노펀트댓글2021-07-01 20:42:19수정삭제
@아아니다맞아요ㅠ 세상 맛잇는게 너무 많아서 문제.....
로금댓글2021-07-01 18:29:22수정삭제
살빼는 것보다 복근 만드는게 훨씬 어렵죠
살빼는건 굶으면 되지만 근육만들기는 맛없는거 먹으면서 운동
전 굶으면 굶었지 단백질 쉐잌따위는 못먹습니다 ㅠㅠ
노펀트댓글2021-07-01 20:42:51수정삭제
@로금근데 또 찾아보니 맛잇는 단백질 쉐이크도 있긴하더라구요...ㅋㅋ
야맵게시판지기댓글2021-07-01 19:53:06수정삭제
복근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노펀트댓글2021-07-01 20:43:34수정삭제
@야맵게시판지기저도 아직 실체를 본적이 없어서 실존하지 않을수도있어요...환상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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