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덩치도 크고 갠적으로 이상형 아닌 여자들이 대부분인데...
한국오니깐...물론 아닌경우도있지만... 예쁜 사람들이 많네요!!!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얼굴이 반만 보여서 그런가...
뭐 얼굴은 그렇다쳐도 제가 좋아하는 마르고 날씬한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좋네요...
주간으로 담주부터 슬금슬금 나가보려구요...
코로나 때문에 힘든 자영업자들 (aka 언니들) 도우러 용기내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