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홍진감독의 영화 “랑종”이 개봉했어요
빠르게 퇴근하고 달려가서 관람했는데..
정말.. 시간이 아까운 영화에요
영화 절반을 보기까지 졸면서 보고, 배우들의 어색한 연기 시끄러운 태국어, 화룡정점의 좀비???
돈은 둘째고, 내가 이거 보려고 급히 달려갔나.. 회의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