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을 쓰고 근 4개월만에 다시 글을
올리는 헤르입니다..
뭐 그간에 회사 사무실 이전과 다시 한번의
우완회전근의 재활 치료 그리고 얼척없는
공격(?)에 스텔스모드로 지내고 있었는데
그 얼척없는 공격이 다시 야맵에 번지는것같아
생존신고겸 개인적인 생각을 몇글자 남깁니다..
음....이야기가 길지만 간략히 말하면
전 같은 아이디와 닉인..헤르..로 A..B..C..
사이트를 활동합니다..
A..는 해외전문사이트로 일명 황제여행 사이트로
접대성 외유를 위해서 활동을 하고
B..는 여기 야맵이구요..
C..는 야맵을 오기전에 활동한 국내업소 전문
사이트인 곳인데 뭐 이제는 스텔스모드도 아닌
탈퇴를 위한 접속도 짜증이 나서 사이트 주소도
삭제한 곳이죠..
근데 4개월전부터 A..사이트로 주기적으로
쪽지와 대댓글로 짜증을 나게 만들어서 무시로
대응하니 어느 순간 없어지더니 여기 야맵에와서
짜증을 나게 만드는군요..
그래서 여기에도 하나의 가정을 남깁니다..
A..사이트에 쪽지 보낼때 포착된 아이피주소가
만약에 저에게 있고..거기에 다크웹에서 간단히
구할수 있는 여러종류의 양지사이트 정보랑
비교대조해서 그쪽을 특정할수도 있을걸요..
뭐 나중에 인상 무섭고 친절하지 않는 분들의
중재로 만나서 얼굴표정 관리가 되지않는
상태로 만나지 말고 서로 각자의 최애라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이트에서 각자 원츄하는
밤문화 즐기면서 지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야맵의 모든 횐님들과 운영자분들에
송구함을 전하면서 야짤한장없는 따분한
긴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