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이 상사분이
오늘 저녁에 뭐해?:(설마 코로나인데 밥먹자 할까나??)
아니나 다를까 삼겹에 소주 거하게 걸치고왔습니다.
사회생활 쉽지않네요( 도망가고싶단 생각 x10000들었습니다)
휴~
'꼰대얘기 듣느라 고생했다 아니다야'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