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K0t9JAelZU
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이상과 현실..ㅋㅋ
오늘밤에 여름밤 최대 우주쇼가 3년만에
최적조건으로 펼쳐진다고 하네요..ㅎㅎ
..페르세우스 유성우..
그런데 페르세우스?? 무슨 자동차 이름같은
이사람이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으로 블라블라블라..메두사잡고
당시에 이쁘다고 소문난 안드로메다랑
롱탐으로 떡치다가 왕이 된 놈..ㅎㅎ
각설하고 노래는
적재..별 보러 가자..
근데 많은 이들이 박보검의 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로 알고 있는 이유는 광고때문이고
우리가 노래방이나 차안에서 노래 부를때
적재같은 담백한 음성으로 부른다 생각하지만
언제나 현실은 조금은 느끼한 최준이라는거..ㅎㅎ
이제 입춘..말복..을 지나는 여름의 끝자락에
유성우 보면서 소원이나 바램들을 빌어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