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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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서 시작 되는 주지육림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같은대
정말 나 본인도 이거 저거 다해봣다 자부 했었지만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처음엔 이게 뭔짓거리지
했다는
다들 어느정도 마무리? 되가나 싶었는대
이건 끝나지가않음 그자리서 잠깐 쿨타임 돌아오기 기다렷다가
다시 하고 또하고 또하고
야동? 변태 플레이?
누가 어떤생각을 하던지 간에 절대 그이상
한구멍 더블 삽입 ㆍ 에널 ㆍ 부카 등등
정말 집단으로 하는건 다해본듯
잠깐 쿨타임에 화장실 가는대도 화장실 에서 까지
플레이
대략 첫 방문 시 런닝타임 4시간 정도
한거같음
다끝나곤 올때의 역순으로 터미널 까지 다시대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동생 에게 문자온걸보니
다음 조인 하는 날짜 가 문자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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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시스템
첫방문 임팩트가 강하여 그후 여지껏
월 1 .2 회 참여 중 초방때 에 인원이 가장 많았고
숫컷만 열 댓명 ㅡㅡ
그후엔 거의 다수가 참여 해도 남 1.5 대 여 1 비율
아가씨는 거의 매회 바뀌고
장화는 필장착
( 본인도 노콘 파 인대 워낙에 많은 인원이라 착용 하게됨 )
요즘 코로나 땜시 좀 주춤 함
월 1-2 회 열리던 장 이
40 - 50 일 한번 정도로 뜸함
ㅡㅡㅡㅡㅡㅡ 결론 ㅡㅡㅡㅡㅡㅡ
초방때 입구컷 50 이었고 그후 에 는
조금 씩 페이가 깍 임
2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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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타임
정해진게 읍고
본인 경험 기준
4 ~ 9 시간
아가씨는 매회 5명 고정
숫컷은 5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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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 위치
매번 바뀜 서울ㆍ 경기 ㆍ강원
팬션 독채 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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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
앵간한 달림은 무감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