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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알려주마 ㅡㅡㅡㅡㅡ 단체 전 편 1
수요일즐달러

그것이알고싶다

아니   

그것을 알려주마 

예전  수원  정벌   이후로   한동안  후기 글 을  안썻는대

그동안   세론곳에   눈을  떠   거기에  빠져서  허우적   댓던

경험  담     올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은  음주  를  거의 안하는사람입니다

그돈으로   걍  업소가서  몸풀고   뭐  그런 삶을   살아온

그중  단골로  다니던  모업소  실장과  친해지게 되었고

그실장과   타지역   으로  유흥  여행   몇차례  다니며

형님동생하며   막역한  사이 로  지냈 더랍니다

그리  지내며  좀  따분함을 (유흥현타)  느끼던 찰나

그동생이  자기가   손님으로  다니는  곳인대

세롭고   재미진곳이  있다고   함께  하자고   하기에

시간되면  해보갰다   고    시큰둥  넘어가길  두어차례

결국   꼬임?    에   넘어가  함께   하게 됫지요

일단   지역  자체가   바운드가 큽니다  

서울근교   ㆍ  경기   

최대  강원도  까지는 가보았으니

정해진  업소명   없고    만나는건

처음엔    어느지역  터미널에서  대기   하랍디다

ㅡㅡㅡ 이거  뮈지?  나   나무토막  되는건가? 

ㅡㅡㅡ 내  오장육부   팔아봐야   돈얼마 안될 탠대?

라는 생각이들고   겁나더군요 

같이간  실장  동생   이   전혀그런거 아니라고 

자기한태도  상세  위치는   안알려준다고

그르케  터미널 주차장에  대기 하고 있으니

카뉘발   한대가  와서   산골  짜기로  대려 갑디다

외진곳에  있는  팬션  독채로

ㅡㅡ대채 이런대  팬션 만들면  손님이  있긴있나?  

라는생각들정도로 외진곳

도 착     해보니    먼저와있는사람이 

약  10~15  명  가량이  있더군요  

ㅡㅡㅡㅡ 아  씨   x대따   철지난   다단계?

ㅡㅡㅡㅡ 다늙어서   사이비종교   에 걸린거같다   

불안해하고  있는와중에  그 모임   주최자인듯한 사람

의 인솔 하에   팬션입장  

들어가기전  파티마스크  착용 

ㅡㅡㅡㅡ 말이 파티마스크지   알록달록   그런거 아님  그냥 

얼굴  가리는용도   의  가리게 

핸드폰  임시보관 

이떼는  코로나 전 이어서   체온   그런건 읍었고

그리고  중요한   결제  

처음   갈 때는  50   이었습니다

ㅡㅡㅡㅡ 좀쎈대    여까지왓는대   빠꾸는읍다 

그후  현관  진입  

독채  하나에 그인원이   싹다  들어갑니다

ㅡㅡㅡ머지 ?   21세기  형  가스실?  일케 다  통나무 되나?

딱  들어가서보니    속옷차림의    샥시들  5명   이  서있음

얼굴 을 가렷음에도   살짝 보이는  윤곽 하며 

바디  극상타치     앵간한  강남   룸  언냐들  포스 

대화는   필요  없다  

달려드는   남정내들   대충 산수  를 해봐도

한명당   2-3   명  씩은  상대 하는   언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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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으로   다시올께요




로금댓글2021-10-05 19:20:55수정삭제
ㅋㅋㅋㅋㅋ 이걸 이제야 푸시다니 ㅋㅋㅋㅋ
근데 아재들이 10명이 넘는다니 ㅠ 좀 많네요 ㅠ
아주프리하게댓글2021-10-11 00:37:55수정삭제
엄청나네요 첫방문은 진짜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기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