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무슨 종목을 즐기시나요??
즐달러님은 오피계 평정하시고 풀빌라 진출하셨고 ㅋㅋ
아니다님도 오피계, 휴게텔계에서 내공을 쌓으시다
올해 초 쯤 해서 안마로 진출하셨는데
요새는 어디로 달리시는지??
요새 제가 타싸에서 놀러다니는데
(잘 달리면 머하냐 싸이트요 ㅋㅋ)
거기서도 낯익은 닉이 보였다능 ㅋㅋㅋ
저도 오피나 휴게 경험이 약간 있는데
안마가서 객장에 누워있는 메리트는
절대 포기 못하겠네요 ㅎㅎ
몇번 쓴 적 있다시피
업장 수질이 아무리 끝내줘도
객장 없는 업장은 저한텐 아무것도 아니에요 ㅋ
절대 지명 아니라 지명 할아버... 아니 할머니가 있어도
안갑니다 ㅋㅋㅋㅋㅋ
마무리가 안 되네요 ㅠㅠ
모두 업장 썰 좀 풀어 주세요
ps : 방금 깨달았는데 여기 야맵 하면서
이런 글은 처음 써 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