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거주 중이고 가끔 한국에 들어갑니다. 뭐 안마/오피는 십년 전 즈음이 마지막이고 최근엔 물가가 너무 올라서 부담스럽더라고요. 몇달전엔 부산/대전에서 휴게/건마 세네군데 가봤는데 태국처자들은 말이 안통하니 금방 현타가 오고, 건마가 좋긴한데 아시겠지만 조금 아쉬운게 있고.
하여, 11월 중에 또 한국행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번엔 잘 놀아보자 싶어 조언을 구합니다. 수원/서울위주로 총알은 50-60 정도 예상하고요, 추천 부탁드려요. 대충 생각은,
1. 강남 스파 한번
한번도 경험이 없는데 건마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지 않나해서.
2. 수원 건마 두번
가성비가 좋아뵈서. 연애감이 더하지 않을까해서 1인샾을 고려중인데 고수님들의 경험담 부탁. 30대 중후반 분들의 연륜도 궁금하고.
3. 강남/수원 휴게텔 한번
지방휴게텔에 비해 미모가 출붕하셔서 한번 확인차.
어떻게 생각하세요? 수원/서울 위주로 추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