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 지워지면 100% 업체 요청에 의해 지워진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절대 지울일 없습니다.)
후기 올릴라면 올리세요~라고 해서 보니
오피가이드에서는 검색은 되는데 후기 올릴 계급이 안되어 못올리고
여기는 검색이 안되는 업체네요.
그래서 일상토크에 올리니 참고하세요.
예약시간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받으니 매니저(나나)가 못하겠다고 마스터한테 카톡 보낸 모양입니다.
마스터가 나보고 왜 안되는지 대신 물어봐달랍니다.
샤워실 나와서 보니 침대에 누워서 옷 다입고 스마트폰 쳐하고 있습니다.
"Any Problem?" 하니
"Sorry~~"
뭐 이런 경우가 다있나 기가막혀 샤워만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마스터와 통화하는데 매니저가 아프다는데 어쩌라는 말이냐면서 미안한 기색은 없습니다.
조금뒤 작달만한 덩치의 매니저가 짐 바리바리 싸들고 어딘가 뒤뚱뒤뚱 갑니다.
예약하면서 문자주고받으며 어째 좀 싸하네 하는 느낌이 들긴했습니다.
이전에 올린 다른 업체 후기(건대 숑숑숑) 얘기를 하니 서비스에 자신없는지 저런 얘기를 합니다.
그래도 서비스 옵션이 안맞아 그냥 가겠다고 했더니 ㅋ
후진 업체 만나서 시간만 버렸습니다.
저 건대 휴게텔 후기입니다.
https://www.yamap15.com/Board/View.aspx?id=review&ca=&rno=354742&page=1&s_code=637173086106427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