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 이 후기는 꿈에서 느낀 내용을 작성한 건입니다

1. 위치 

강남구청에서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립니다

도로거가 아니고 주택가라 조금 걷거나 

주차 장소 사전 물색이 필요합니다

실장님이 주소를 침절하게 안내 해주시니 걱정 없습니다

(영업장이 빌라 같은데 무척 넓고 쾌적하고 인테리어도 이쁩니다

맞은편에 거울도 있어서 만족할만 합니다)

2. 실장님 마인드 

조금 바쁜시간에 원가권 썻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달리기 전에 기분좋게 시작 가능합니다

3. 매니저 사이즈

저는 여리라는 먀니저를 봤습니다

160초반 정도의 키에 아주 날날합니다 

소개글에도 써뒀듯이 힙업이 완벽합니다 

군살없고 아담하고 로리(몸이 로리라는건 아닙니다)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따 들어갔는데 

스키니와 슬림의 중간정도 됩니다 

나이는 20대 초중반에 와꾸는 예쁜편입니다 

연예인 중 닮은 사람은 없지만 

몸매와 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조여정 싱크 60퍼센트 정도 됩니다 (몸매가 특히 조여정고ㅓ 유사합니다) 

장신 또는 육덕을 요구하지 않는 이상

몸매와 와꾸 내상이 있지는 않습니다

4. 아가씨 마인드 

차음부터 상냥하게 인사하고,

손님에게 정말 살갑게 대합니다 

대화력도 무척 좋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고 밝고 긍정적입니다 

빼는것 없이 대부분의 요구사항은 다 들어줍니다 

손님의 상황에 따라 말도 많고 적고도 잘 조절하고,

기본적으로 솔직하게 자신의 얘기를 먼저 하기 때문에

솔직히 호감이 듭니다

5. 플레이 

처음에 성감대를 묻고,

성감대 위주로 먼저 애무를 해줍니다

성감대를 묻고 거기에 맞춰주는 태도가 무척 고맙네요 ㅎㅎ

찐하게 키스 후 삼각애무 시작합니다 

삼각애무때 똘똘이 밑에 파이어볼까지 꼼꼼하게 애무 해줄 정도로 맘에 듭니다 

중간에 역립 후 69를 합니다

골뱅이는 노매너라 안하기도 하거니와, 여리 매니저도

자제를 요청합니다 (물론 기분좋게 돌려서 이쁘게 말해줍니다)서로 애무를 하다가 흥분했는지 밑이 적당히 젖습니다

중간 중간 내주는 신음이 무척 흥분되게 만듭니다

애무 및 역립 후 본격적으로 플레이 시작합니다 

적당히 젖어있는 만큼 굳이 젤을 쓰지 않고 그대로 삽입 들어갑니다 

정상위 여상위 후배위 정상위 순서로 진행합니다 

다양한 자세 바꿔 가는게 짜증날 법도 한데 

웃으면서 손님에게 잘 맞춰 줍니다 

중간중건 농담 겸 대화도 진행 하면서 부담감을 풀어주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해 줍니다  

플레이 타임이 길어서 지칠법 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끝까지 느꼈는지..흥분하는척? 연기를 잘해줍니다 

덕분에 즐겁게 마무리합니다

6. 종합 

+8이란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비싼값을 확실히 합니다

서비스 매니저 사이즈 다 괜찮습니다 

중독 되어서 종종 방문할 것 같네요 

여리 매니저는 슬림족, 로리족은 추천 드립니다 

장신족, 육덕족은 다른 매니저가 나을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