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오피를 갔다고 자게에 올렸는데 언니가 너무 재취향이라 이틀 연속 달렸습니다 이번에도 친구가 대리예약 하고 갔는데 보안이 엄격한지 까다롭네요 두번째 방문인데 언니가 문앞엔 못알보더니 방에 들어가니 오빠 또 왔냐고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소파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많이 웃어 주는게 참 보기 조아요 ! 언니 살색 원피스 입고 속옷도 살색이라 왠지 땡겨 키스하고 손 넣었는데 전혀 거부감 없이 받아 줍니다 샤워하고 검스신기고 하는데 언니에게 어디가 좋아라고 하니 밑에 라고해서 만져주니 리얼 반응이 오네요 나이가 드니 이런 반응이 참 중요하죠 두번째여서 그런지 키스나 여러 애무도 꺼리낌 없이 받아주고 좀 오래 했는데힘든 기색 전혀 없고 다음주에도 올거야?라고 물어주니 참 예쁘네요
한동안 계속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