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일산 MBC 드라마국 또는, 웨스턴 돔 부근입니다.
2. 실장님 마인드
실장님 느낌이 경상도 사나이 느낌이네요.
3. 아가씨 사이즈
저는 수빈라는 아가씨를 봤습니다.
부루마의 컨셉은 확실합니다. 와꾸 예쁘고 키는 적당하고
나이 어린 로리 컨셉의 업소네요~
부루마의 환상이 딱 맞는 업소입니다.
수빈양 역시 부루마를 입혀 놓을듯 하게 작고 귀엽지만
몸매는 귀엽질 않고 섹쉬하네요~ 슴가가 디컵으로
빵빵합니다~
와꾸는 AV 후카다 에이미가 생각나네요~
일본 야동에 출현한 기분입니다~
4. 아가씨 마인드
제가 수다를 좋아해서 그런지 달리기 전에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저도 얘기 많이 하고, 수빈양도 얘기를 많이 해서
마인드는 좋은거 같아요~ 다만 저처럼 키스충한테는 키스가 안되서
서운한것도 있네요~
5. 플레이
샤워하고 나와있는데 엎드려서 핸드폰을 보고있었네요~
제 쪽을 향해서 봉지를 높이 치켜세워 있는데 하마터면 그때 삽입할 뻔
했습니다~ 일단 마음을 진정시키고 누워 있는데 수빈님 애무가 장난이 아니네요~
제 슴가에 꼭지를 빨아주고 깨물어 주는데 벌떡 벌떡 흥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수빈님이 제 동생을 빨아 주는데 이게 정말 예술이네요~
강약의 조절이 너무나 좋습니다~ 작아져 있던 제 동생이 저도 모르게 성을 내며
빳빳히 고개를 들고 있네요~ㅎㅎ
이제 수빈양을 눕혀 놓고 보빨을 시전합니다~ 역시 어린 핑보라 그런지 봉지의
조갯살이 정말 쫄깃쫄깃 하네요~ 보빨을 하다보니 수빈양 봉지에 홍수가 터집니다~
자자 이제 장갑을 장착후 정상위 부터 달리기 시작합니다.
역시 슴가가 크고 위로 봉긋 솟아 있어서 슴가를 만지거나 빨면서 정상위를 달립니다~
미사일 슴가가 커서 성형으로 오인 할수 있지만 잡아보니 확실한 자연산이네요~
자세를 바꿔서 수빈양 상위로 달리니 이건 뭐 시각적 야동이 장난아닙니다~
누워있을땐 몰랐는데 여상위 하니 슴가가 흔들리는게 너무나 야하네요~
슴가를 주무르며 신나게 달렸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또한 달렸습니다
슴가만큼이나 엉덩이가 크고 매력적이네요~ 엉덩이를 꽉 쥐고 달리다가~
찰싹 두들기면서 달리니 정말 흥분되었습니다.
제 동생도 살려 달라고 애원하기에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키스는 못했지만 가볍게 뽀뽀하며 마무리 했네요~^^*
6. 종합
사진으로 보여드려 알겠지만~ 와꾸는 정말 예쁩니다~
로리충, 와꾸충, 슴가충님들한테는 추천하고요~ 키스충님들한테는 비추합니다~
마인드 좋고 성격 좋고 떡감 좋네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