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이벤트 무료권을 기대했지만, 사실 일에 항상 치여 야근을 밥먹듯 하는 상황에서 사이트 활동량이 많을 수 없기에 원가권이라도 감사히 받았습니다.
목요일 예기치 않게 회사 직원들과 과음을 해서 금요일 휴가라도 내고 몸을 풀까 생각했지만, 회사가 너무 바빠서...
종일 정신없이 살다보니 퇴근시간인데 불금 저녁시간에 원가권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상도의가 아닌가 생각하여 어차피 토요일 출근도 있고 해서 토요일에 사용하게 되었네요.
토요일 오전 대충 일을 마치고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언제라도 오라고 하십니다.
평소 한 두차례 들렀던 업소였기에 쉽게 찾아가 원가권 확인 후 입장합니다.
풍족한 시간이 아니라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입실 후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쌤 입장하여 간단히 인사 후 마사지 받습니다.
마사지 말미 전립선과 제 기둥을 자극하여 세워 놓으시니 바로 채아매니저 들어옵니다.
올탈하고서 정성스럽게 제 몸을 애무해 줍니다.
신음소리와 후루룩 소리로 음향효과 섞으면서 입으로 기둥을 자극하는데 도저히 버틸수가 없더군요.
결국 신호가 와서 채아매니저 입안에 쏟아냈더니 그간의 스트레스가 다 달아납니다.
다음에 가면 채아매니저 지명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