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무료권] 블루라벨(시그널) 첫.경.험. ^^*
① 방문일시: 2019. 11. 29. 시간: 17:00
② 업종명: 패티쉬
③ 업소명: 블루라벨(시그널)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이유리
안녕하세요 override 입니다.
당첨이 되고 나서도 연락이 힘들어서
야맵 운영자님께 도움을 청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해결해 주신 야맵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금요일 오전에 전화로 약속을 잡고 오후에 방문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방에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후기를 읽다보면 하이힐의 또각또각 걷는 소리를 들을 때부터
흥분된다는 말들이 많이 있어서 저도 그 소리를 들어보려 했었으나
BGM이 생각보다 커서?! 하이힐 소리를 음미할 시간도 없이 그녀가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예약할 때 실장님이 와꾸 좋고 마인드 좋은 분으로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일단 와꾸 합격~! 큰 눈망울에 얼굴은 다른말 필요없고 이쁩니다.
몸매도 아담하니 한팔에 쏙 감기는 몸매고 힙라인도 좋습니다.
결론은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둘 다 너무 좋습니다!
옆에 앉아서 제 다리를 만지며 어떻게 플레이를 하고 싶은지 다정하게 물어봐줍니다
처음이라고 하면서 패티쉬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패티쉬에는 종류도 많고 수위며 이런 저런 것들이 있다고 설명해주고
어떻게 어디까지 할 지 조율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자 시작한다. 여기 서"
그녀는 침대에 앉은채로 저는 발가벗고 선채로 시작합니다.
그 다음부턴 욕이 나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제 왼쪽 뺨을 후려치며
정신차리라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존댓말을 사용했습니다.
호칭은 "주인님". 제일 스탠다드한 것이라고 해서 저도 이걸로 정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제 동생을 발로 차거나 손가락으로 괴롭혀 줍니다.
수위가 약한 플레이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페싯, 풋잡, 스핏 그리고 오컨...
"이제부터 괴롭힐껀데 싸라고 하기전에 싸면 다 먹여버린다." 라고 했지만
제 위(니플)와 아래(동생)을 동시에 공격하는 그녀에게 동생놈은 백기를 일찍 들어버립니다.
"머야?! 누가 싸래~!" 라고 하며 계속 동생을 공격합니다.
...
백기를 3번 들었습니다.
아.. 또 생각이 나네요
이벤트를 진행해주시고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처리해주신 야맵 운영자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매니저 추천해주신 블루라벨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