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원가권을 받고 너무 바쁘다보니 사용할 짬이 없어 포기해야 하나 하다가 토요일에 사무실에 나오게 되어 전화를 드렸습니다.
실장님과 예약잡고 나서 무슨 사정인지 2차례나 시간 연기를 요청하셔서 결국 해질녘에나 안내받고 찾아가게 되었네요.
덕분에 밀린 일처리를 어느정도 할수 있었지만요.
입실하고 서윤매니저를 만났는데 가슴은 프로필에도 나오지만 상당합니다.
개인적 기준이지만 몸매나 와꾸는 평범한수준이었고 몸에 타투가 조금 과다한 느낌이었네요.
샤워를 같이하는데 그냥 씻겨주기만하고 BJ나 이런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침대에서는 BJ로 시작했는데 정성껏 잘해줍니다.
특히나 딥스롯을 시전하기도하며 자극을 해대는 통에 BJ로 끝을 볼 뻔 했네요.
그 이후는 다른 후기와 별반 다르지 않으므로 생략합니다.
서윤매니져 성격이 밝은 것인지 많이 웃습니다.
웃는것까지는 좋으나 관계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거나 하는 등 부작용이 좀 있네요.
쓰다보니 전반적으로 부정적 느낌의 후기가 되었습니다만, 아무튼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시크릿과 야맵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