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09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서초 MC 스파
④ 지역 : 서초
⑤ 파트너 이름 : 민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끔씩 가는 곳인데,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간만에 서초 MC스파 다녀왔습니다.
먼저 간단히 샤워후에 방으로 안내 받은뒤, 마사지부터 시작합니다..
티셔츠는 벗고 바지만 입고선 마사지를 받는데..
간간히 말도 걸어주시고, 그리고선 찜타월을 첨으로 받아봤는데..갑자기 확~ 뜨거워지네요.
스팀타월을 몇겹을 올리니 움직이지도 못하고 땀이 쫙 나는 느낌이.. 찜질방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그러고선 바지 탈의후 전립선/회음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익숙지 않은 부위라 그런지 터치만 되도
자극이 옵니다.. 아직 본 게임은 시작도 안했는데..ㅎㅎㅎ
마사지가 다 끝나고선 민서씨가 들어오네요..
스타일도 좋으시고, 대화도 꾸준히 해주시고.. 암튼 편하게 해주시네요.
삼각 애무를 해주시고 위로 올라가서 시작~~
그리고선 곧 발사를~~~!! 아~~ 너무 시간이 짧은 느낌이었습니다.
스타일도 좋은시고, 말도 어색하지 않게 받아쳐주고..
먼가 다른 곳에서 느껴보지 못한 마인드 갑!! ㅎㅎㅎㅎ
하루가 지났는데도 자꾸 아쉽네요..
몸이 좀 뻐근해지면 마사지 핑계로 다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