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가쿠폰을 제공해주신 동탄 오닉스와
야맵에 감사드립니당. 위치는 동탄 이마트 사거리 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다른 휴게와 다르게 오피형이라 깔끔하기도 하고 쾌적함도 있었습니다.
어떤 매니저를 볼까 고민하다가 실장님 강추로 시아 매니저 보게 되었습니당.
1. 매니저 사이즈 (시아)
시아라는 매니저 였는데
160 정도의 키에 아주 글래머러스 합니다.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그리고 엉덩이가 미쳤습니다ㅠ
통통함과 슬림 그사이이구용
나이는 20대 중반에 와꾸도 이쁘네여
슬림이나 장신족들은 피하시길 바래여~
2. 마인드
샤워서비스를 아주 꼼꼼히 해줍니다.
앞뒤 정성껏 해주고 중간중간 서비스도 섞어주네요.
샤워하다가 너무 꼴릿해서 발사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꾹 참고 손을 뒷짐 지고 서비스를 느꼈습니다.
그러고는 자기도 씻는것을 마무리 하고는
바로 침대로 향했습니다.
3. 침대위
침대에서는 애무를 열심히 해줬습니다.
제가 애무받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완전 만족이었던 점이
시아 매니저는 조심스럽게 하되 정성껏 해주기 때문입니다.
살살해주고 중간중간 신음도 야무집니다.
삼각애무 후 역립을 할때에도 흔쾌히 느껴줍니다.
정상위나 후배위를 했는데 조임도 장난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풍만한 엉덩이가 저를 미치게 만드네요.
4. 종합
일단은 저는 10점 만점에 8점드립니다.
휴게텔 특성상 오피에 비해 사이즈나 와꾸에 기대를 많이 하시면
안되잖아요. 근데 시아는 얼굴도 반반하구 몸매도 좋아요.
다만 슬림은 아니구 약간 통통이니 슬림족 분들은 피하시구요.
마인드도 좋은데 다만 키스는 좋아하지 않으니
키스족 분들도 피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