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3-0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비엔나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용 사진을 찍으려고 허락을 구했으나 안된다네요.
부천 비엔나 업소는 1인 1실 오피형 휴게텔입니다.
기본적으로 원가권 사용 시 다른 휴게텔에 비해
할인폭이 큰게 장점이지만 샤워실이 엄청 작은게 단점입니다.
문의사항은 업소번호로 문의하시면 문자건
전화건 빠르게 응대해주십니다. (코스 별 할인폭 다름)
----------------------------------------------------
매니저 시아 소개
우선 실장님에게 언니들 한국어 실력에 대해 여쩌봤더니 매니저들이 한국어는 서툴고 영어를 잘한다는군요.
그나마 한국어를 잘하신다는 시아씨 추천받고 첫 타임으로 예약했습니다.
문을 열고 반겨주는 시아씨 키는 170정도에 슬림하진 않지만 보기좋고 만지기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갈색 푸잉녀 피부에 가슴은 자연B컵이였고 눈웃음이 매력적인 언니네요. 외모는 프로필과 같으나 프로필은
보정을 거친점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입장전에 아메리카노를 사가니 좋아라 하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국어 잘 못합니다 영어 잘합니다.
(흡연X 타투O 키스 샤워BJ X)
룸삘/섹시, 눈웃음, 가슴 B (자연), 거침 없는 하드한 서비스, 적당한 반응, 키 170 초, 왁싱, 마인드 상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서비스 매니저 답네요.
영어로 대화하느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대꾸 잘해줍니다.
옵션으로 달리고 싶었으나 옵션은 없는 언니네요... !투샷코스 즐달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샤워 ㅇㅅㅇ
샤워장이 매우 협소합니다. 변기 옆에 샤워기 바로 있는 수준
하지만 시아 매니저 부드럽게 잘 씻겨주네요.
샤워 BJ없이 빠르게 샤워가 끝났지만 달달하게 키스해주니 뭐 적당히 만족입니다 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비스 타임
샤워 후 침대에 앉아있었더니 살포시 옆으로 오네요.
찐하게 키스하며 조금씩 터치하고 있었는데 시아씨가
제 ㄸㄸㅇ와 ㅇ을 정성스레 만져줍니다.
미끄러지듯 내려와 제 ㄲㅈ를 핥으며 손으로 아래를 만져줍니다.
점점 흥분이 올라올 때 폭풍BJ !!!
샤워BJ를 못받은게 하나도 안아쉬울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옵션없는 언니라 기대도 안하던 ㅇㄲㅅ도 해주네요.
사정감이 오기전에 체인지 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애무에 정성이 담겼다.
애무스킬GOOD 서비스시간 GOODGOO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역립 반응
아무래도 다른 업소에서 경험했던 언니들보다 훨씬 오래 정성스래 애무를 받았다보니
저도 오래오래 애무해주었습니다 ㅋㅋ
저는 어깨넘어로 들은데로 온 몸 구석구석 애무해주며 반응을 보다가
소중이로 입성했는데 애무스킬이 능숙하지 않은데도 활어 반응보여주네요.
혀를 세워 살짝 살짝 흡입해주었더니 부르르 떠는데 어우야 역립만으로 자신감을 만들어주네요. 시아씨 ㅋㅋ
반응 GOOD 수량 평범.
냄새X BUT 왁싱했지만 털이 살짝 따가웡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appy TIME
다시금 키스로 흥분도 UP시키고 여상위로 올라와줍니다.
떡방아 돌리기 ㅗㅜㅑ 맷돌돌리듯 돌려주네요.
언니가 힘든 관계로 정상위 돌입 !
이거이거 반응만으로도 기분좋습니다.
한번도 안해본 가위치기 자세 도전했지만 모르기도 모르고 익숙치 않아서
바로 포기 ! ㅋ 그냥 시아씨의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ㅋㅋ
제일 좋아하는 뒷치기 자세 돌입했습니다.
역시 백으로 하는 자세가 느낌이 제일 좋네요.
제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 주는데 와 반응이 겁나 빨리왔습니다.
냉큼 뺴고 시아씨 엉덩이 좀 공략해주면서 조절했네요.
다른 자세를 해볼 의향이 있었으나 시아씨의 허리놀림에 ㅅㅈ해버렸네요.
참으려했는데....
하지만 시간은 많죠 80분 투샷 코스 거든요 ㅋㅋㅋㅋ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고 소중이에서 ㄸㄸㅇ를 뻅니다.
근데 시아씨의 질압떄문에 콘돔도 벗겨져버렸네요 ㄷ
하지만 마인드갑 시아씨 안에는 안들어갔다고 괜찬다면서 씻고옵니다.
저는 그 사이에 담배한대 폈습죠 ㅋㅋ
제 2차전
시아씨와 아.아 한잔빨면서 편하게 누웟습니다.
팔베고 눕는데 달달하네요. 시간이 없기에 간단히 시아씨를 애무해주고
다시 시아씨의 서비스타임 !! 바로 달릴법도 한데 세심하네요. 아까보다 더 열심히 BJ를 해줍니다.
후배위를 좋아하기에 열심히 하는데 어? 똘똘이에서 느낌이 별로 안오네요.
움직이기도 답답하고 ㄷㄷ
빼서 확인했더니 헉 스질않아 !! 어떻게든 다시 넣어보려했으나 스질않아 ㅠ
자괴감에 휩싸일때쯤 시아씨가 괜찮다며 세워주려하네요.
다시한번 BJ타임
근데 ㅠㅠ 분명 기분은 엄청 좋은데 ㄸㄸㅇ에 힘이 안들어갑니다.
하지만 시아씨의 덕분에 솟아오르고
정상위로 플레이 합니다.
한참을 움직였는데 다시금 죽어버리는 제 ㄸㄸㅇ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속상합니다.
창창한 20대에 발기부전이라니 ㅠㅠ 세번은 기본이건만
아무리 만져도 반응을 안하네요.
그래도 즐길만큼 즐기고 BJ도 실컷 받았으니 만족하고 애인모드나 즐기려했습니다.
역시 마인드갑 시아씨 위로해주며 치유해주네요.
열심히 번역기 돌리다 샤워하고 옷입었습니다.
잠옷 같은걸로 갈아입은 시아씨와 키스하며 실컷 엉덩이 만지고 ㅂㅂ2했네요.
만족스럽게 즐달했으나 돌아가는길은 외롭습니다.
저... 발기부전 아니겠죠 ? ㅠ
총평
와꾸족 슬림족 비추천
귀찮게 번역기 돌리시기 싫으면 비추천(한국어 거의안함)
BUT
프로필 소개 그대로
마인드 최강
서.비.스 매니저
장점이 단점을 감싸줍니다.
하지만 샤워실 좁아서 원가권 아니면 안갈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