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 부천 버디버디
방문일시 : 3월2일
업종 : 휴게텔
매니저 : 러브 ( ps. 프로필은 실사가 아닌 후카다에이미 사진이였음 ㅠ)
아쉽게도 실사프로필이 아직이라 후기용 사진은 허락을 못받았습니다.
원가권을 지원해주시는 업체분들 그리고 야맵 운영진분들 감사드립니다 ㅎ
천
상동 버디버디에 방문해서 러브 만나고왔습니다
버디버디는 OP형 태국휴게텔이고
위치는 상동역에서 1분거리에 위치해있고 주차장 있습니다.
러브씨 프로필을 기대하고 갔지만 아쉽게도 프로필 본인은 아니였지만
청순 민삘 와꾸에 몸매도 좋았네요.
첫 인상
휴게텔은 첫 방문이라 엄중한 인증절차를 거쳐 예약시간보다 훨씬 지체가 되어 지쳤었는데
뭐 그만큼 안전에 조심한다는거니 참고 러브씨를 만나러 갔습니다.
힘들게 접했더니 더 설레더군요. 러브씨는 민삘 청순 와꾸를 가지고 있고 후카다에이미 닮은 꼴이라는것은 잘 못느꼇습니다. 나이 23세 키159 몸무게 49 자연산 b컵에 흑갈색 탱탱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인사 후 물한잔을 받고 러브씨는 세탁기에 빨래를 집어넣느라 저는 뻘쭘해서 담배한대를 피기 시작했습니다.
담배를 피며 설레던 마음을 진정시키려는데 빨래를 넣느라 숙이고 있는 그녀의 뒤태는 얇은 실크옷 한장을 걸치고 있어 보기만 해도 흥분되더군요. 빨리 안고싶어서 샤워하자고 재촉했습니다. ㅋㅋㅋㅋ
샤워서비스
거울을 보면서 사이좋게 양치를 하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아담한 키에 나올곳은 다나온 몸매
발기가 풀리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본격적인 샤워 서비스
바디워시로 몸의 앞 뒤를 핸플하듯이 씻겨줍니다. 마무리는 샤워BJ~~ 아무래도 맛보기인지
오래해주진 않네요. 이떄 들은 나이는 25살이라네요. 누나라 불러주니 웃습니다.
물열고 만났을때부터 한번도 웃질않았는데 웃으니 이쁘네요. 저는 먼저 침대로 갔습니다.
서비스타임
침대에 누워있다보면 언니가 다가와 애무를 해줍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부터 시작하여 로션으로 불알과 기둥을
쓰담쓰담 해주는데 기분이 좋아서 나른해지더군요 ㅋㅋ 그리고 폭풍 BJ를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갔을때
체력을 다썻는지 많이 힘들어합니다. 제 몸 이곳저곳에 키스를 하며 몸을 타고 올라오는데 가슴에 닿을때마다
흥분됬습니다. 키스를 요구했지만 코로나떄문에 안된다더군요 ㅠ 본게임할때 다시 부탁했더니 허락해주었습니다.
기대했던 ㄸㄲㅅ,ㅇㄲㅅ는 없었습니다
역립타임
언니를 눕히고 귀부터 목을 통해 가슴까지 천천히 내려오며 애무를 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할떄는 자연산 B컵이라
손에 꽉차더군요. 애무를 받을때는 신경안써 몰랐지만 타투가 좀 있습니다. 큰 타투는 소중이위 쪽과 등에 있네요.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뒤부터 ㅋㄹ까지 길게 핥아주니 반응이 옵니다.
그때부터 미친듯이 빨아재꼈습니다 ㅋㅋㅋ 손삽은 안되기에 살살 만져주며 반응을 보니 수량은 보통이네요.
후배위 자세로 바꾸고 항문을 집중공략 했습니다. 원래 이런 취향인지 몰랐는데 그녀의 엉덩이가 너무 귀여워보였네요.
본게임
처음은 여상위로 러브씨가 리드해주었습니다. 대화는 거의 안하는 러브씨이지만 본게임은 열심히 하는군요.
스킬이 화려하거나 뛰어나지는 않지만 노력하는 자세가 보기좋습니다.
하지만 BJ를 받을떄도 그랬듯이 금세 지쳐 체인지를 요구하네요.
정상위에 돌입합니다. 입원해있다가 퇴원한지 얼마되지않아 금새 지쳤지만 열심히 허리를 움직입니다.
적당한 반응과 적당한 질압에 기분 좋습니다. 역립할떄 본 그녀의 뒤태가 생각나 후배위 자세로 바꿧습니다.
와~ 고양이자세로 받아주는데 기립근과 탱탱한 엉덩이를 보니 흥분이 고조됩니다.
한참을 즐겻지만 오랜만이라 긴장해서 일까 사정감이 오질 않습니다. 분명 기분이 좋았건만 ㅠㅠ
어차피 저는 투샷코스 였기떄문에 언니에게 BJ나 핸플로 빼달라했습니다. 한발뺴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마음이였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금방 지쳐버리고 마는 그녀
하루가 고됫는지 힘들고 짜증나보여 서운한마음을 감추고 그냥 혼자하기로 했습니다.
그제서야 좀 미안했는지 교대해서 해주기도하고 뒤도 만져주며 결국에는 69자세로 분출했네요.
그때까지는 뭐 만족했습니다. 어차피 시간도 남고 한번더 남아있으니까요 ㅠ
근데 러브씨가 샤워하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투샷코스라고 쉬었다 하자니까
헐~ 나 힘들어 체인지하면안되 체인지 이러면서 실장님께 전화합니다.
만족스러웠는데 마지막에 기분이 상해버리네요. 그냥 차액을 환불받기로 합니다.
언니의 정성스러운 샤워서비스를 받고 담배한대를 핍니다.
미안했는지 오랜지주스도 가져다주고 키스도 해주네요. 처음엔 안된다더니 ㅋㅋ
마지막으로 배웅키스를 받으며 문을 나섭니다. 어떻게든 만족하고 가려했지만 서운한건 감춰지지가않네요..
총 평
적당한 스킬과 노력하는 느낌, 적당히 이쁜 외모, 보기좋고 꼴리는 몸매
마인드 중하 체력 하 반응은 보통 떡감은 GOOD~
애인모드 비추천, 연애감 비추천
역립족,키스족 추천
프로필에 낚여 갔지만 외모는 나쁘지않았습니다.
재방의사 3.0 / 5.0 만족도 2.5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