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행시 이벤트로 선릉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2월 이벤트로 3행시 원가권 이벤트를 진행해서 선릉블루스파로 적었더니 2월말에
원가권 쿠폰을 지급해주셨네요 쿠폰 받고 거의바로 블루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요새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의 방문이 조심스러워서 그런지 대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키를 받고 위로 올라가서 간단히 씻고 대기하니까 실장님께서 거의 바로 안내해주셔서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갔습니다.
방으로 가서 잠시 대기하니 마사지쌤께서 오셨고 간단히 인사를 나눈 후에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쌤께서 어느 부위를 중점적으로 마사지 해줬으면 좋겠냐고 하셔서
많이 결려있는 목부위와 어깨 부분 그리고 허리 이 세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시길 부탁드렸죠
마사지 받는동안 너무 쎄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게 압을 잘 조절해주셔서 마사지 받는내내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난 후에 언니와 바통터치를 하고 유라 언니를 보게 됐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벗은 몸매를 스캔하는데 큰 가슴에 슬림한 몸매는 아니지만 떡감 좋은
몸매네요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어떻게 애무해줬으면 좋겠냐고 물어봐서 소프트하게 애무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하니 소프트하게 애무해주네요
귓가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애무해주는데 신음소리만으로도 꼴릿하더라고요
간단하게 애무가 끝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허리돌림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허리에 모터를 단 것마냥 쉴새없이 움직이는 모습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미친듯이 방아를 찍어대서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이날 생각보다 사정감이 오질 않아서
못 싸고 가는건가...했는데 다행히 예비콜이 올리기 직전에 싸고 나왔습니다.
언니도 시간 맞춰서 잘 끝났다며 웃으면서 마무리해주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