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밖에 잘 돌아다니지 않는 상황이긴 하지만
원가권이 생기는 바람에 달림신이 강림해서 블루 스파에 문의 후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업소 위치는 선릉역과 삼성역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가권을 이용해서 9만원을 결제하고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서 들어갔는데 다른 업소에 비해
시설이 확실히 크더군요
간단히 샤워 후에 온탕에서 좀 쉬다 나와서 쉬고 있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관리사분이 안마를 해주시는데 제가 목과 어깨가 많이 결려있었는데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더라고요.
여태까지 받아본 안마중에 제일 시원한 안마였습니다.
안마 후에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지아 언니가 바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오고나서 간단하게 인사하고 옷을 벗는데 와 진짜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 곳 들어간
완벽한 S라인 몸매더군요
요새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다보니 간단하게 코로나 바이러스 얘기하고
언니가 애무해주는데 몸 구석구석 잘 애무해주네요
애무가 끝난 후에 콘돔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