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일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슈퍼맨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별이씨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소대로 야맵에 좋은 정보 없나 기웃 기웃 하다가 갑자기 자유 게시판에 삼행시 원가권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고... 되면 좋고 안되면 할수 없지 생각에 부족하지만 슈퍼맨스파로 오행시를 지어 댓글에 담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쪽지함에 뭔가가 와있지 않겠어요??? 첨엔 광고겠거니 하고 쪽지함을 열어봤는데 이거 원걸~
운영자님께서 쪽지를 보내셨습니다~~~원가권을~~~ㅎㅎㅎ
이자리를 빌어 원가권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곳이 일산이라 일산에서 이벤트 하는 곳은 다 가보려고 했거든요~ 다행히 슈퍼맨스파가 일산 정발산역 근처에
있더라구요~ 마침 저녁식사 약속도 있길래 가벼운 맘으로 스파에 예약을 했습니다.
한시간 전에 예약을 해서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이 실장님께서 좋은 목소리로 예약을 잡아 주시더라구요~ 더욱히 정발산역
부근에는 주차하기 너무 힘든데 건물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니 들뜬 맘으로 고고싱~~~ㅎㅎㅎ
건물 주차장에 도착하여 전화를 하니 바로 올라오면 된다고 합니다~
실장님께서 방갑게 맞아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실에 가니 면도도 할수 있더군요~ 샤워를 하고 나니 기분이 산뜻
했습니다. 이제 옷을 갈아입고 아레나에 입장을 하네요~~~^^*
룸을 보니 예전에 안마를 했던 곳 같습니다~ 안마 맛사지 베드와 붉은 조명이 기분이 묘~ 하네요~ 먼저 관리사님께서 들어
왔습니다. 관리사님 예명을 묻지는 않았는데 맛사지 압이 핀셋 같다기 보단 전체적으로 골고루 압을 주며 맛사지를 해주는데
특히나 베트에 올라가 발로 밟아 주는게 그렇게 시원 합니다~ 제가 밟히는 것을 좋하하는지두...
게다가 가끔 살짝 살짝 슴가에 손등을 쓸리면서 이게 은근히 꼴리더라구요...전 관리사님한테 반응이 없을 줄 알았는데 미쳐
생각치도 못한 슴가 쓸림에 제 존슨이 까딱까딱 인사를 하네요...ㅡ.ㅡ;
서혜부 맛사지를 끝으로 관리사님 퇴장하고 별이님이 들어왔습니다... 환한 조명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피부가 굉장히
하얐습니다. 머리카락도 엉덩이 까지~ 플필을 보진 못했지만 느낌상 20대 초반 느낌~~~ㅎㅎㅎ
처음에 바로 제 존슨 까딱까딱 가지고 놀면서 제 젖꼭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오호...오고 자극적이 더구요~~
제가 흥분한 나머지 깨물어 달라고 했습니다...아플듯 말듯 애매한 경계로 깨물어 주는데 전 너무 흥분해 버렸네요~
은근 새디스트 기질이 있나 봅니다...ㅡ.ㅡ;
이제 제 존슨을 입아 담고 낼름 낼름 빨아 줍니다~ 저는 별이씨 슴가를 만지면서 즐겼네요~~~
오오... 입싸의 사고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해 신호 온다고 했더니 핸플해 줍니다~ 그리고는 배싸~~~ㅋㅋㅋ
별이씨가 잘 닦아 주네요~~~ㅎㅎㅎ 서비스 마인드 최고입니댜~
가성비 대비 괜찮고~ 산뜻하고 맛사지도 받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