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야맵 운영진, 오빠 실장님, 그리고 즐겁게 달리게 해준 별이 언니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예전부터 다니던 오피인 오빠 원가권을 야맵사이트에서 얻게 되어서 즐겁게 달릴생각에 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려 봅니다.
원가권 말씀을 드리니 예약이 일사천리네요 ㅎ 별이 언니를 예약해 봅니다.
입장 방식이 조금 바뀌었네요. 원가권 때문에 그런가... 로비를 통과해 별이 언니가 있는 호실 벨을 눌러봅니다.
곧 별이 언니가 문을 열어주고, 하얀 슬립을 입은 긴 생머리 별이 언니가 맞이해 주네요.
테이블에 앉아서 대화를 해 봅니다. 첫인상은 exid의 솔지 싱크가 살짝 있네요, 최근 살이 좀 쪗다는데 그래도 보기 좋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서비스는 따로 없네요.
씻고나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별이 언니가 씻고 나옵니다. 피부도 하얗고 자연산 c컵이 ㅎㄷㄷ 하네요. 유전의 힘이라고 합니다.
잠시 얘기후 별이 언니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애무스킬이 상당하네요. 꼬추를 얌냠하면서 맛있게 빨아줍니다.
한참을 빨린후 만족감에 취해있는데 별이언니가 '나는 애무 안해줄거야' 합니다 ㅎ
언니를 위에서부터 슬슬 내려가면서 애무하다가 역립을 시작해 봅니다. 한참을 역립... 별이 언니는 애무를 즐기는 편이네요.
그이후 정상위로 삽입을 시작했다가 별이 언니 소중이가 너무 좁아서 다시 젤을 바르고 시작해 봅니다.
언니 키는 작지 않은데 조임이 너무 좋네요. 얼마 가지못해 자세 바꿔 후배위로 사정해 버렸습니다.
한시간이 어찌 간지도 모르게 금방 끝나버렸는데 재촉을 안하는 별이언니, 저만 마음이 급한가 후다닥 씻고 작별인사한후 나왔습니다.
민삘에 가슴크고 긴생머리, 대화 능력이 좋은 언니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