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업소중에서도 시설과 서비스가 최상이라는 후기를 보고
한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실장님이 환하게 맞이해 주셨고 오후 4시 한가한 타임에 방문하여
대기시간 없이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결제한 후 샤워를 하고 간단히 탕에 들어가 스파를 마친 후
마사지사님을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분이 환한 미소로 인사해주셨고 저한테
뭉친 부위 있는지 세세하게 물어봐 주셨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풀어주셨고 무엇보다 압이 상당했습니다.
전신 마사지를 받은 후에 마무리로는 전립선 마사지로
반응을 일으켜 주시네요.
이것 또한 정말 황홀합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 무렵
초아 매니저가 바로 들어오네요.
아담하지만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와꾸도 정말 아름다워서 비주얼 적으로 후회하실 일은 없으실꺼 같습니다.
애무도 상당히 잘하시고 구석구석 잘 빨아 줍니다.
적당히 달아오를 때쯤 콘을 장착 시켜 주시고
제 위로 올라타서 허리를 흔드는데 정말 황홀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빨리 마무리를 하여 아쉬웠지만 꼭 안아주며
이런저런 얘기로 마무리 해주는게 참 이뻤습니다.
종로 수스파 정말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