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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이벤트원가권) 강남오피 찰떡궁합 예나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david
오늘도 어김없이 야맵을 기웃거리며 '어떻게 달려볼까...' 생각하던 중

못보던 업소가 눈에 띕니다'찰떡궁합' 매니저들 프로필을 보니 뭔가 느낌이 와서 전화를 걸어 봅니다.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중에 '예나' 매니저를 추천받아 예약해 봅니다.



역삼역에서 내려 실장님과 연락후 살짝 헤맷지만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업장에 입장합니다.



입장해보니 제가 오피에 다닌 경력은 짧지만 업장이 정말 깔끔합니다.

두리번 거리고 있으니 예나 매니저가 고개를 빼꼼 내밀고 맞이해 주네요 ㅎㅎ

예나 매니저는 아이라인을 얘쁘게 그렸어요 ㅎㅎ 성형기는 없지만 색기가 넘칩니다.

프사처럼 오피스룩을 꼴리게 입고 있네요.



의자에 앉아 대화를 해보니 어린여자 특유의 활력이 느껴집니다. 재잘재잘 거리면서 얘기를 해주는데

저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네요 ㅎㅎ 제가 배우 누구 닮았다면서 올려치기 해주는데 영업인거 알면서도

내심 기분이 좋았네요. 예나 매니저는 비흡연 인지라 얘기하면서 흡연하진 않았습니다.



한참을 이런저런 얘기 하며 홀려있던 중 이러다가 한시간 다 갈거같아 씻으러 들어갑니다.

씻고 나오니 예나 매니저가 탈의후 부끄럽다고 가운을 입고 있네요.

누워서 선공을 맡겨 봅니다. 회음부부터 애무가 들어오는데 부랄까지 정성껏 애무해주면서 자지를 입체적으로 애무해 주네요.

스킬이 상당합니다. 한참을 기분좋게 애무받다가 공수를 전환하면서 가운을 벗겨봅니다.

ㅗㅜㅑ 일단 가슴이 레알 오지게 얘쁩니다. 니플도 깔끔하고 심지어 자연산 C컵 이네요 ㅎㅎ

몸매가 육감적이고 하얘서 제 취향이었네요. 육감적이라면 뚱뚱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진 않습니다.

예나 매니저는 니플이 예민해서 조심해서 애무하면서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수풀은 곱슬지지만 적당히 있고 애무해보니 역시 냄새없이 깔끔합니다. 작게 흐느끼는데 한참을 애무했네요.

이제 콘을끼고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역시 떡감이 좋네요. 열심히 박음질을 하다가 자세를 바꿔 위에 올려보니 

적극적으로 내려찍어 줍니다. 또 한참을 박음질하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이리저리 박아대다 신호가 와서 마무리 했네요.



예나 매니저와 격렬히 해서 그런가 좀 뻗어있다가 씻고 퇴실을 준비합니다.

최근 달림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네요. '찰떡궁합' 단골이 될거 같습니다.

 

색기있고 자기주장 강해보이지만 손님에게 잘맞춰주고 떡감좋은 매니저를 찾는다면 '예나' 강추 드립니다.

추천 0

강남찰떡궁합실장댓글2020-04-18 11:54:20수정삭제
david 님 예나씨 잘 보고 가셔서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다음에도 찾아주세요 !!
개나리댓글2020-04-20 20:02:30수정삭제
예나씨 후기 잘보고 갑니다
벌려라하니댓글2020-04-21 15:39:54수정삭제
강남 오피 가고싶다 잘보고 가요
빤돌희댓글2020-04-22 16:52:48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지니어스콩댓글2020-05-24 12:12:20수정삭제
오피스룩.. 껄릿하네요~
새사랑댓글2022-04-30 15:48:03수정삭제
예나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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