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아리수 (목요일까지 아리수였는데 그 사이 에비앙으로 바뀐듯)
# 위치: 강남
# 언니: 구찌 (야간)
# 방문일: 4월 9일 (목)
1. 업소 예약
이벤트 쿠폰샵에서 쿠폰을 구매 후 예약 전화를 했는데 스텝분들은 쿠폰에 대해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어려움이 있었는데 나중에 실장님이 전화를 주셔서 예약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쿠폰샵에서 원가권 구매하신 분들은 예약전화할 때꼭 구슬 실장님 또는 진실장님 찾으세요! (같은 분임 ^^)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스텝분들, 실장님 모두 친절하십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 예약 과정에서의 친절함은 즐달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데
아리수 (에비앙)은 모두 친절하셨어요.
2. 방문
위치는 강남역에서 전력질주 1분도 안 되는 거리.
일단 업소 소개 하고 가겠습니다.
입장하니 스텝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소독제를 뿌려주시더라고요.
요즘 같은 시국에 안심이 됐습니다.
카페 같은 곳으로 안내 받은뒤 잠시 기다리니 구슬실장님 등장!
구찌를 되게 보고 싶었는데 추천을 해주셔야 한다며 스타일 미팅을 하고 나니
그냥 구찌 보라고...ㅋㅋ
샤워장으로 안내 받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스텝분께서 바로 안내해 주십니다.
참고로, 락커 및 샤워장은 생각보다 넓고 괜찮습니다.
비품도 잘 구비되어 있고요.
3. 언니와의 만남
스텝분께 안내 받은 후 구슬실장님과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합니다.
그리고 다른 층에 내리더니 실장님이 '구찌야~'하고 부르시고는 떠나십니다.
그러더니 구찌로 추정되는 언니가 밝게 웃으며 나타나더니 복도에서부터 뭔가를 하고려 하길래
제가 그냥 방에 가자고...
원래 클럽을 정신 산만하고 시끄러워서 싫어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올클럽...ㅠㅠ 방문도 없어요ㅠㅠㅠ 대신 커튼을 쳐 놓으면 다른 언니들이 안 들어 옵니다.
원래는 다른 커플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닌다네요.
아무튼 방에 입성해서 구찌 언니와 담배 타임을 가지며 대화를 나눠봅니다.
이쯤에서 언니 정보 요약!
============================================================================================
- 키: 본인피셜 163 (프로필보다 작음 ㅠ)
- 문신: 없음
- 흡연: 전담
- 슴가: B 정도
-물다이: O (전 안받았어요)
- 역립: 빼는거 없이 다받아줌.
- 얼굴: 룸삘의 예쁜 외모
- 머리 모양: 지금은 짧게 잘랏음
- 특징: 약간 하통족
- 성격: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구찌 언니 성격이 너무 좋습니다. 밝고 쾌활해요. 그렇다고 수다쟁이는 아니고, 말을 참 예쁘게 하는데 듣는 사람 기분좋게 합니다. 마치 여친하고 있는것 같은데 또 섹에는 완전 적극적!
=============================================================================================
전 샤워를 하고 왔기에 언니만 간단히 씻고 나온후 바로 애무에 들어갑니다.
뭐 긴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서로 그냥 물고 빨고...ㅋㅋ
근데 이 언니 완전 적극적이고 섹드립도 엄청 잘합니다.
사까지 하면서 '오빠 자지 존나 맛있어', '오빠 좃물 존나 맛있어'를 외치지 않나
역립하는데 '내 보지 맛있어?', '아, 보지 존나 좋아'라고 외치질 않나,
본인은 밑보지라서 뒤치가 맛있다고 하질 않나..
자기 흥분해서 물 나왔다고 막 그러질 않나..
암튼 엄청 야하고 섹에 적극적인 언니입니다.
아무튼 그렇게 장갑을 착용하고 드이어 붕가붕가.
정상위로 먼저 붕가붕가
뒤치기로 붕가붕가
그리고 여상으로 붕가붕가 하다가 못참고 그만...발사 ㅠㅠ
발사하고 나서 깨긋하게 씻겨주고는 옆에 착 달라붙어서 또 애인모도르 대화를 합니다.
정말 성격도 괜찮은 언니에요.
4. 요약
정말 괜찮은 언니입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요.
재접의사 있습니다. (근데 보고 싶은 다른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ㅠㅠ)
또 갈게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