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파로 달렷습니다
원가권으로 달리니 가격이 정말 싸더라구여
기존에 역삼역근방의 스타스파랑 몇군데 가봤는데
요즘은 스파 질이 다 어느정도 중상급은 올라오네여
마사지는 중 이상 내상은 아니였습니다. 몸매좋은 미시 느낌이였습니다.
아가씨는 생각보다 어려서 놀랬네요 20대 중반인거같고 수아씨였는데
기대안하고 들어갔다가 젊은애가 와서 놀랬네여
떡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인이랑 연애하는 감이였고
기존의 기계식 시간 쪼우기 이런것도 없고 잘 느끼는 처자인듯
얼른 포인트 모아서 한번더 달려볼생각입니다ㅋㅋ
지명잡고 갈생각인데 다른아가씨 궁금하긴한데 흠
일단 여기는 탕이 있어서 좋더라구여
그리고 라면 한그릇 먹고 쩐의전쟁 만화책좀 보다가 집왓습니다.
간만에 즐달이라 개운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