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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이벤트원가권) 텐프로안마 하루매니저
ddrokok

일단 이자리를 빌어 원가권 제공해주시는 운영진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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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 이벤트를 위해 마지막 2번째 원가권 방문을 위해 시간을 보던 중 월요일에 시간이 맞아 바로 지난 번 방문했던 텐트로 안마로 방문 고고!


저번에 봤던 실장님은 아니지만 이곳 특징이 진짜 실장님들이 완전 친절하셔서 뭘 물어보든 요구하든 편하게 대해주신다는 점.


일단 몇가지 스타일링 상담 후 지난 번 봤던 매니저 스타일로 추천요청을 드렸더니 마침 딱 맞는 분이 계시다며 잠시만 기다리면 최고로 모시겠다소 해주심.


물론 어느정도 립서비스겠지만 그 말에 기대되는 마음이 드는건 남자의 어쩔 수 없는 마음인듯 ㅎㅎㅎ 그래서 어떤 매니저가 올까 기대반콩닥반 거리며 기다리다가 안내를 받아 드디어 2층으로 이동!!


와...근데 저번에도 느꼈지만 진짜 텐트로안마 추천 매니저들은 하나같이 바꿀 이유가 없음. 혹시나 맘에 안들면 바꿔달라고 해야지 싶었는데 굳이 초이스 할필요도 없이 얼굴 보자마자 벌써 즐달할 상상이 들면서 만족감 100%


특히 클럽 서비스를 위해 바로 앉히고 BJ 해주며 아래에서 날 쳐다봐주는 하루매니저 보는 순간 와...이건 미쳤다 내가 바라던 와꾸다 싶음.

특히 클럽 서비스를 하기 위해 위에 간단히 걸친 쟈켓을 제외하고는 이미 누드기 때문에 꼴릿. BJ 하다가 뒤돌아서 후배위로 올라와서 부비부비.


이게 천국이구나 싶음. 반대편에 이름모를 다른 손님이 서비스 받는 느낌도 참 야릇 ㅎㅎ;;


그대로 바로 방으로 이동하여 각종 ㄸㄲㅅ 서비스와 등등을 받으며. 와...이곳이 천국이구나 다시 한번 느낌.


그 뒤로 ㅋㄷ 끼운 후 바로 팟팟 시작! 와 근데 솔직히 이론곳에서 ㅋㅅ하게 되면 너무 뭐랄까 마지못해 하는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가장 성욕 자극되는 ㅋㅅ의 맛을 느끼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하루는 진짜 진심으로 ㅋㅅ하는듯이 느껴져서 그 맛에 바로 똘똘이가 발사 준비를 해서 당황함.


오히려 너무 흥분해버려서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발사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이건 최고의 달림이다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음. 재접견 의사 100% 하루...말도 너무 이쁘게 하고 운동을 해서 다져진 몸이라 그런가 만질때 단순히 마른게 아니라 탄력이 있음.


나머지 시간동안 팔베게 후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시간이 다되어서 나오게 됨. 꼭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며. 월요일부터 즐달해서 한주가 행복했음.


추천 0

월간붕어댓글2020-03-30 14:04:39수정삭제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새사랑댓글2022-04-30 15:50:15수정삭제
하루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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