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3-1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비엔나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를 보고 계신 야맵 회원님들도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부천 비엔나 업소는 1인 1실 오피형 휴게텔입니다.
기본적으로 원가권 사용 시 다른 휴게텔에 비해
할인폭이 큰게 장점이지만 샤워실이 엄청 작은게 단점입니다.
문의사항은 업소번호로 문의하시면 문자건
전화건 빠르게 응대해주십니다. (코스 별 할인폭 다름)
일주일만에 또 보러간거라 소라 매니저는 달라진게 없지만
저를 기억해주니 기분은 좋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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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소라 소개
이번 달림으로 소라씨를 두번 째 보게됬는데
저번이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다시 소라씨를 찾았겠죠?
간단하게 소라 매니저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D컵의 가슴을 가진 장난끼 많고 애교많은 애인모드 강추인 매니저 !
비엔나 업소에서 가장 옵션이 많은 처자인 만큼 마인드 또한 일품이였습니다.
이번 달림은 야맵에서 제공해주신 무료권으로 갔기 때문에 총알에 부담이 없어
큰 맘먹고 노콘 옵션을 추가해서 갔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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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왠만큼 합니다( 중 하). 특히 애교나 사람기분좋게 하는 말을 잘 사용하네요
(흡연X , 타투 O , 키스 NO, 샤워BJ X )
장난/애교, 눈웃음 , 가슴 D , 정성스러운 서비스, 활어 반응, 왁싱, 마인드 상
노콘질싸애널 옵션이 있고 민삘와꾸는 아닙니다
베트남 스러운 얼굴에 살이 살짝 있지만 접하시게 된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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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경험이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커피 한잔을 사들고 실장님께 연락드렸습니다.
무료권임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
샤 워
40분 기본 코스 이기 때문에 매니저에게 옵션 값을 지불하고 간단한 농담 후에 바로 샤워하러 갔습니다.
가벼운 터치나 장난에도 빼지않는 언니라 달리는 내내 기분나쁠일이 없네요. 재접한 보람이 있습니다.
샤워장이 매우 협소해서 샤워를 빨리 끝내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나른한게 기분 좋아서 소라씨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아주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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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타임
소라씨와 하는 연애는 애교와 장난이 곁들여져 있어 어색 할 시간이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다가와 장난을 치는 소라씨의 몸을 만지며 이번에도 키스는 안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안된다면서 키스에 가까운 뽀뽀를 해줍니다 ㅋㅋ 입술을 물고빨다보니 점점 흥분이 올라오고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내려와 BJ를 해주는 소라씨 목과 혀를 잘써주는 언니라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40분 기본코스이기 때문에 지루끼가 있는 저로서는 애무 시간을 빨리 끝내고 싶었지만
반대로 소라씨의 몸 또한 즐기고 싶어 69자세로 흥분도를 끌어올렸습니다. 빼는거 없이
정성적으로 오래 해주네요. 만족스러운 서비스 타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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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이 좋습니다.
애무스킬GOOD 서비스시간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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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IME
노콘의 장점은 흥분됬을 때 자연스럽게 삽입이 가능한 점인거 같습니다.
69로 서로를 애무해주며 점점 흥분이 될 때 소라씨가 몸을 돌려 포옹을 하며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단지 몸을 타고 엉덩이를 내리는 것만으로 삽입시키는 소라씨 ㅋㅋ 갑자기 ㄸㄸㅇ가 따뜻해져서
놀라운 동시에 기분이 좋았네요. 소라씨의 여상은 앞뒤로 움직이다가 한번 씩 허리를 돌려주는게 메인이고
위 아래로도 움직이지만 힘든지 오래는 안합니다. 저번에도 느껴봤던 움직임이지만 노콘이라 굉장히 색다릅니다.
노콘이라 알게된 점은 생각보다 물이 많은 아가씨였습니다. 로션없이도 엄청 좋았네요.
빼지않고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넘어간 뒤 소라씨의 다리를 어깨위에 올리고 깊숙히 움직여봅니다.
평소엔 자주 하지 않는 자세인데 노콘이기 때문에 오는 자극이 새로워서 좋네요.
한참을 즐기다가 사정감이 서서히 오는것 같아. 가장 좋아하고 즐겨하는 후배위로 넘어갔습니다.
후배위가 사정감을 조절하기도 좋고 자극도 더 잘오는 것 같더군요. 취향차이 겠죠?
소라씨는 떡감도 좋고 신음도 잘 내는 편이라 같이 하는 입장에서는 반응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단지 노콘 옵션만 따로 한게 처음이라 싸기 직전에 빼야 하는걸 너무 일찍 뺐다보니 사정감이 금새 사라지네요 ㅋㅋ
다시금 하다가 시간도 얼마 안남은것 같고 핸플도 좋아하는편이라 편하게 누워서 핸플로 마무리 하기로 합니다.
소라 매니저가 옆에 누워서 열심히 핸플을 해주는데 와... 자극이 너무 쌔면 못쌀수도 있다는 사실을 처음알았습니다.
좀 더 천천히 해달라고 한 뒤에야 마무리 했네요.
마무리는 핸플이였지만 즐길 거 다 즐긴것 같은 기분 좋은 연애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친절한게 마음같아선 투샷으로 하고 싶었네요.
샤워 후 나가는 길 시간을 보니 40분보다는 더 지나있네요.
끝날 때까지 재촉도 없고 집중을 깨는 예비콜도 없어서 단점을 찾을래도
생각나는게 없는 만족스러운 즐달이였습니다.
좀 더 다양한 업소를 방문하는게 목표였지만 소라 매니저는 또 보러오고싶네요.
총평
와꾸족 슬림족 비추천
역립족 , 애인모드 추천
연애감 GOOD
대화 잘받아줌
마인드 GOOD
총 점 80.0 / 100 재방문 의사 100 / 100
하지만 샤워장이 너무 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