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
클럽안마라는 신기하면서도 생소한 시스템 때문에 가기를 망설였지만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어 예약을 했습니다~
픽업 서비스와 사우나 샤워시설 역시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워서
초반부터 기분이 좋더라구요~
실장님 안내에 따라 기다린 후 민아 매니저를 기다렸습니다.
민아 매니저는 c컵에 163 정도 되었는데 와꾸가 정말 이뻤습니다.
길거리 지나가다 보이는 일반인들중에 최상급 와꾸가 아닐까 싶었어요ㅠㅠ
샤워후 안내를 받고 bar 비슷한 곳에 가게 됩니다.
처음 서비스로는 bj를 해주는데 와......~~
적당한 압력과 혀놀림이 인상적이더라구요.
매니저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도 드리면서
왜 인기가 많은지 바로 알겠더라구여
bj 뿐만 아니라 애무를 열심히 한 후에
방에 들어가서 짝 달라붙어 애인모드~
여기서도 너무 좋았던게 정말로 애교넘치게
잘해줘서 정이 들정도 였다니까요 ㅠㅠ
똥까시 물다이역시도 수준급이었어요.
일단은 이 친구가 실력파? 라고 해야할까요 남자가 원하는 걸 아는 거 같았어욯ㅎ
어디가 기분이 좋고 어느 정도의 힘으로 해야하는지도 알고
무엇보다도 이쁘고 몸매도 좋으니까
황홀한거죠 그냥ㅠㅠㅠ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꼭 안아보고 싶다 해서
흔쾌히 안아주더라구요 그리고 들어갑니다~~
굉장히 떡감도 좋았던게 신음도 야릿하면서
꽉 조여주는 느낌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체위는 제가 원하는 쪽으로 바꿔주면서
힘들어 하는 기색도 없었구요~
개인적으로 후배위를 좋아하기 때문에
정상위 이후에 마무리는 후배위로 합니다~
드디어 격전의 시간~~~~~~~~~~~~~~
시원하게 발사하고 꼭 끌어안아 줍니다.
정말 황홀했네요.
이정도면 무조건 재방문 할려구요.
너무 만족스러웠고 매니저 수질도 대박이라
후회없으실꺼 같아요ㅠㅠ
별점 5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