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3-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비엔나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를 보고 계신 야맵 회원님들도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부천 비엔나 업소는 1인 1실 오피형 휴게텔입니다.
기본적으로 원가권 사용 시 다른 휴게텔에 비해
할인폭이 큰게 장점이지만 샤워실이 엄청 작은게 단점입니다.
문의사항은 업소번호로 문의하시면 문자건
전화건 빠르게 응대해주십니다. (코스 별 할인폭 다름)
시아 매니저의 방은 매트릭스에 단조로웠는데
소라 매니저의 룸은 아기자기하게 인형도 많고 침대도 나름 넓었습니다.
복층도 있어서 샤워실이 좁은걸 빼면 아마 매니저들 중 제일 좋은 방이지 않을까 ㅋ
----------------------------------------------------
매니저 소라 소개
후기가 진짜 찾아보기 힘든 업소지만 그나마 있는게 소라씨 후기이더군요.
내상 후기도 있었지만 즐달이라는 후기들을 보면 하나같이 장난끼있고 애교많은 언니라길래
기대하고 예약해봅니다. 불금이라 원래 원가권 사용이 안되지만 널널 할 떄 오셨다고 흔쾌히 받아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나이24 키162 몸무게 46kg 가슴D컵이라 명시되어있지만 직접 느껴본 결과
프로필은 당연히 보정이 있고 체감상 프로필 찍을 때보다는 5KG 이상 찐 듯 합니다.
하지만 보기싫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ㅎㅎ 오히려 만질 데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ㅋ
피부와 외모는 딱 태국녀 스타일입니다. 오피급은 아니지만 휴게텔에서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오히려 외모보다는 적극적으로 장난도 치고 애교도 잘 부리는 스타일이라 애인모드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강추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국어는 왠만큼 합니다( 중 하). 특히 애교나 사람기분좋게 하는 말을 잘 사용하네요
(흡연X 담배냄새를 안좋아한다는군요 , 타투 O , 키스 NO, 샤워BJ X )
장난/애교, 눈웃음 , 가슴 D , 정성스러운 서비스, 활어 반응, 왁싱, 마인드 상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노콘질싸 옵션이 있는 언니입니다.
특이사항으로 복층이 있고 복층에 커텐이 쳐져있는데 강아지가 있습니다 ㅋㅋ 핵귀여움
간단한 대화는 무리없었네요. 연애하는 내내 장난스런 애교가 많아 재밌었습니다.
옵션으로 달리고 싶었으나 옵션은 무료권을 받을 때로 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입장하고 부터 반갑게 마주해줍니다. '오빠 왔어? 춥진 않아?' 라고 애교스럽게 말하며 물 한잔 가져다 주네요.
가볍게 포옹하는데 역시 D컵이랄까.. 여태 겪어온 포옹이랑 쿠션감이 다릅니다.
마인드 좋다는 언니들 많이 봤는데 처음에는 인사와 물정도만 가져다주고 먼저 대화를 걸지 않는 이상
조용하기 떄문에 어색하기 마련인데 이 언니는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살짝 억지텐션이 느껴지더라도
받는 입장에서는 조용한거 보다는 훨씬 좋지않습니까? ㅋㅋ 거의 몇 달은 본 섹파같은 텐션입니다.
샤 워
같이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갑니다. 굉장히 만지고 싶은 몸을 가진 소라언니는 오히려 제 엉덩이를 살짝 치며
장난을 치네요 ㅋㅋ 이런거 싫어하는 분들도 계실수 있지만 저는 뭐 서로 찐텐으로 웃음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업장 소개에도 썻지만 샤워장이 매우 협소합니다. 변기 옆에 샤워기 바로 있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줘서 나쁘진않습니다. 역시 샤워 BJ는 없습니다.
춥냐고 묻길래 춥다했더니 짧은 포옹 후 누워있으라네요. 달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비스 타임
침대에 누워있었더니 소라씨가 다가옵니다.
가슴에 자부심이 있는지 몸위로 올라타 얼굴에 가슴을 부비부비 하네요.
행동마다 애교와 장난끼가 섞여있어 즐겁네요.
가슴을 물고빨고 하니까 귀엽다면서 모유수유 하는 자세로 살짝 ㅎㅍ도 받았습니다.
본격적인 서비스타임
기본적인 삼각애무 이후 몸을 타고 올라옵니다. 만져도 만져도 또 만지고 싶은 가슴을
움켜쥐었더니 웃으면서 귀를 빨아주네요. 와 이건 난생처음 받아보는 서비스입니다. ASMR급으로
귀에 박히는 신음소리에 ㄸㄸㅇ가 강력해졌네요.
소라씨의 BJ는 목까시로 시작하여 목까시로 끝이 납니다.
격렬하게 움직여주지는 않지만 기분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역시 ㅅㅅ는 분위기가 중요하네요. 살짝 살짝 훅들어오는 애교와 장난끼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킨십이 좋습니다.
애무스킬GOOD 서비스시간 GOO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역립 반응
바로 콘돔끼고 하려는 소라씨를 말리고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장난끼 많은 그녀지만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려하는건지 진짜 느끼는건지
흠칫흠칫 설레는 반응을 보여주네요. 눈을 감고 조용히 즐기는 느낌입니다.
혀로 뒷부분을 공략했더니 당황하며 즐기는데 귀여웠습니다.
반응 GOOD 수량 평범.
냄새X 왁싱했지만 털이 살짝 따가웡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appy TIME
소라씨가 장비를 장착시켜주고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조임도 괜찮고 반응도 좋네요. 같이 허리를 움직여주니 편했습니다.
정상위에서는 꽤 살이 있네요. 근데 어딜만지든 너무 부드러워서 신경안썼습니다.
저는 이미 소라의 애교에 녹아버렸기에 다 장점으로 보이네요 ㅋ
정상위는 능숙하게 못해서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지만 흔들리는 가슴을 보니
오우야 정상위도 좋네요. 단지 거의 정상위를 맛보기로만 해왔다보니 정상위는 어렵네요 ㅠ
다리가 저려서 체인지 했습니다.
여상위를 하려는 소라씨의 몸을 끌어다 목에 키스를 해주었더니 가슴으로 몸을 타주며 곳곳에 키스를 해주고
스타트합니다. 보통 여상위를 받을 떄 떡방아를 찍듯이 받았었는데 소라씨는 앞 뒤로 움직이는게 메인이네요.
허리를 돌릴 때마다 좋은 자극을 받습니다.
제 몸에 몸을 붙히고 허리를 흔드는데 사정감이와 스탑을 외쳤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후배위를 시작했는데 바로 넣으면 금방 끝날 것 같아.
소라씨를 먼저 애무했습니다.
사정감이 살짝 가시고 후배위를 하는데 엉덩이가 너무 좋습니다.
정상위에서는 접히는 살이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면 후배위에서는 살이 좀 있는 게 장점이 되네요.
만지기도 좋고 찰싹 치면 떨리는게 진짜 흥분되네요.
후배위에서 가장 자극을 많이 받는편이라 자세를 안바꾸고 후배위로 끝냈습니다.
제 움직임에 맞춰 움직여주고 제가 신음소리를 낼때 마다 조여주는데 원래는 빨리빨리 싸자는 주의지만
이번만큼은 애인과 할 때처럼 사정감을 조절하며 움직였습니다.
실컷 운동하고 마무리 했더니 닦아주네요. 좋았냐고 묻길래 좋았다해주니 상큼하게 웃네요.
저는 좋았지만 소라씨는 힘들답니다 너무 후배위를 오래했다고. 하긴 소라씨는 빨리 싸게하고 보내는게 더 좋겠지요.
마무리
소라씨는 담배냄새를 안좋아한다고 해서 안피려했지만 오히려 권해주네요. 호의를 받으니 기분좋습니다.
기분좋게 한대 피고 소라씨가 준 물을 마시고 있었는데 10분이 남았다네요. 흠.
역립을 짧게 해서 체감상 시간이 좀 남았을 줄 알았는데 아니였나요.... 아쉬워서 샤워를 하기전에
백허그를 하며 실컷 가슴을 만졌습니다. 저보고 가슴을 진짜 좋아한다고 베이비라네요.
샤워를 하고 휴대폰을 봣더니 어라? 20분이 남아있네요? 저는 여유있게 하는걸 좋아하는편이라
추가금을 내고 시간을 더받았었는데 아마 소라씨는 몰랐나봅니다.
시간이 남은걸 어필했더니 '그러면 슬립해 쉬어 !' 하고 씻고 옵니다. 남은 시간동안 실컷 만지다오고싶었는데
소라씨가 계단위로 올라가서 내려오질않네요. 불러야하나?? 하고 고민하던 차에 왠 푸들을 데리고 옵니다.
마지막까지 재밋게해주네요 ㅋㅋ 개를 싫어하지않아서 재밋게 대화하다가 옷을 입습니다.
제가 만족한 만큼 2만원을 추가로 줫더니 감사하다며 90도로 인사하네요. 마지막으로 찐하게 포옹하며 엉덩이를
만지는데 아쉽게도 스타킹같은 보정속옷에 털잠옷바지까지 입어서 만지는 맛이 없습니다.
제가 아쉬워하는걸 느꼈는지 가슴을 까고 얼굴을 묻게해주네요. 마지막까지 대만족 저는 가슴이 취향이였나봅니다.
조만간 또 온다고 약속한뒤 문을 나섭니다.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즐달이였네요.
총평
와꾸족 슬림족 비추천
역립족 , 애인모드 추천
연애감 GOOD
대화 잘받아줌
마인드 GOOD
총 점 80.0 / 100 재방문 의사 100 / 100
키스가 되고 살짝만 살빼면 최곤데 아쉽
하지만 샤워장이 너무 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