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중 '찰떡궁합' 실장님의 영업 문자가 도착합니다.
실장님의 문자는 달릴 생각이 없다가도 달리게 하는 힘이 있져 ㅎㅎ
뒹굴뒹굴하며 갈까말까 고민하다 몇일간 프사를 보고 꼴려 보고싶었던 '소유' 매니저를 예약 했습니다.
역삼역으로 향해 실장님과 컨택 후 업장에 입성 합니다.
입장해보니 불륨진 구릿빛 불륨진 몸매에 긴 생머리를한 '소유' 매니저가 맞이해 주네요.
볼륨진 몸매가 자신이 있는지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하얀 바디수트를 입고 있습니다 ㅎㅎ 느낌이 좋네요
소유 매니저는 눈이 큰데도 눈화장까지 확실하게 했네요 ㅎㅎ 남자들이 꼴리는 포인트를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두서없이 얘기를 해봅니다.
소유 매니저는 색기가득한 와꾸인데 계속 생글생글 웃으면서 얘기를 이어나가 주네요 ㅎㅎ
마인드가 정말 긍적적인 매니저입니다.
소유 매니저의 빵빵한 몸매를 보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를 하다가 슬슬 씻으러 들어가 봅니다.
소유 매니저는 샤워 서비스가 있군여 ㅎ 씻김 당하면서 몸매를 보니 ㅗㅜㅑ ㄷㄷ...
서양 백마들의 피지컬이 생각나는 몸입니다.
튼실한 허벅지에 빵빵한 엉덩이, 그리고 기립근이 발달했더군요 ㅎㅎ
이런 몸매를 감상하다 보면 당연 자지가 설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씻겨주던 소유 매니저가 밑으로 내려가더니 갑자기 자지를 빨기 시작하더군요 ㄷㄷ
여기서 부터 이미 스킬이 심상치 않음을 느꼇습니다.
일차로 한번 빨리고 씻고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소유 매니저가 다가와 달라붙습니다.
빵빵한 엉벅지를 보느라 몰랐는데 가슴도 장난이 아니군요.
몸매가 너무좋아 물어보니 헬스와 레저스포츠로 다져진 운동해서 만들어진 몸이라고 합니다 ㅎㅎ
누워있으니 소유 매니저가 먼저 키스해도 되냐고 저를 덮칩니다
키스를 하며 혓바닷을 놀리다가 삼각애무로 가슴부터 옆구리를 간지럽히며 내려가는데 스킬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자지를 한참동안 물고 빨면서 놔주지를 않는데 귀두쪽 포인트를 혀로 건드리면서 손으론 부랄쪽을 살짝살짝 건드리며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진심 오랄받다가 쌀뻔해서 소유 매니저에게 이러다 쌀거같다고 하니 그러면 안된다면서
공수 교대를 해봅니다.
소유 매니저의 꽉찬 B컵 가슴을 맛보다가 아래로 내려가 왁싱된 소중이를 음미해 봅니다.
충분히 맛본후 정상위로 진입해 보니 어우 소유 매니저는 탄력과 떡감이 정말 좋고
제가 너무 애무를 많이당해 바로 쌀거같아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꿔 봅니다.
소유 매니저가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마구 내려찍어 주는데 빵빵한 엉덩이와 가슴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ㅎㅎ
하지만 또 느낌이와 이번에는 뒤태를 제대로 보고싶어 반대로 내려찍어 달라고 요청 합니다.
흔쾌히 돌아서서 내려찍어주는데 빵빵한 엉덩이 사이로 자지가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보니
여기가 천국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뒤치기로 자세를 변경해 박아대다가
소유 매니저의 뒤태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 상체를 세워서 힘이 빡들어간 기립근을 보며 양손으론 가슴을 더듬다가
시원하게 싸고 말았네요 ㅎㅎ
그 뒤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샤워 서비스 받고 배웅 받으며 나왔습니다.
정말 즐달이었네요.
건강미 넘치는 마인드좋고 스킬좋은 매니저와 폭풍섹스를 하고싶은 분에게 '소유 매니저' 추천 드립니다.
이상 제 주관적인 원가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