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달리고싶어 안달이나 야맵을 기웃거리던 중
요근래 만족스럽던 '찰떡궁합' 업장의 '보미' 매니저 프사가 맘에들어 전화를 해 봅니다.
실장님과의 통화, 예약후 역삼역으로 향해 업장에 입성합니다.
입장해보니 검은색 홀복에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를한 '보미' 매니저가 맞이해 주네요.
처음 느낌은 완전 민삘에 얼굴이 동글동글하고 눈도 땡글땡글한게 살짝 오마이걸 유아 느낌이 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두서없이 얘기를 하는데 보미 매니저가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나가 주네요 ㅎㅎ
보미 매니저는 비흡연 인지라 저도 흡연하진 않았습니다.
하하호호 시덥잖은 얘기를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다가 보미 매니저가 씻고 오라고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씻고 오니 ㅗㅜㅑ 옷을 다벗고 기다리고 있는데 차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불륨이 살아있군요.
침대옆에 누워보니 보미 매니저 말론 자기가 살이 좀 쪗다고 하는데 암만 봐도 보기좋고 빵빵한 몸매일 뿐입니다 ㅎㅎ
보미 매니저의 불륨진 엉덩이를 더듬으면서 한참을 키스하다가 애무가 이어집니다.
가슴을 시작으로 아주 부드럽게 자지까지 애무 해 줍니다.
공수를 바꿔 보미 매니저를 맛봅니다. C컵 가슴이 뭐랄까 꽉찬거같이 밀도가 높아 만지는 맛이 아주 좋군여 ㅎㅎ
소중이를 맛보기전에 쳐다보니 남자가 밑에를 보면 부끄럽다고 합니다 ㅎㅎ 귀여운 구석도 있군요
물고 빨고 하다보니 보미 매니저가 신음 소리를 내며 자지러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해달라는 말에 콘을 끼고 정상위로 시작을 해 봅니다. 자지를 넣어보니 보미 매니저는 반응이 좋네요. 표정이 야해요 ㅎㅎ
더럽게 키스하면서 이리저리 박아댔는데 조임이 아주 좋습니다. 자지 끝의 압박하는 느낌이 일품이네요 ㅎㅎ
여성상위로 위에 올렸다가 후배위로 바꾸면서 막 박아댔는데 한번씩 보미 매니저가 허리를 돌려댑니다.
이때 자지에 무슨 뱀이 기어다니는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와 아주 좆 지립니다 ㅎㅎ
느낌이 너무 좋아서 참아가며 땀이 나올때 까지 골반을 잡고 박아대니 방음이 걱정될 정도로 교성이 터져 나옵니다.
물이 질질 나오는거 보니 보미 매니저도 진짜로 느꼇구나 싶더군요 ㅎㅎ
더 박고 싶었으나 결국 빵빵한 엉덩이를 잡고 시원하게 싸고 대자로 뻗어 있다가 씻고 배웅을 받으며 나왔습니다 ㅎㅎ
첫 이미지는 차분해 보이지만 침대위의 반전매력을 느끼시고싶은 분은 '보미' 매니저 강추드립니다.
이상 제 주관적인 원가권 후기였습니다.